김명환의자동차이야기
2015년 11월 6일 금요일
세월의 속도 :
세월의 속도 :
어어 - 순간
또 한주가
비켜라 경적을 울리며 다가온다 ,
할 일도 - 하고픈것도 - 해야 할 것도
산너머 산인데
후다닥 스치는 세월의 속도에
난 오늘도 뭐가 뭔지
혼돈의 자아속에서 유영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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