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멋진 테스트 장비는 = 해당 차량이다 ,
해당 차량을 시뮬레이터화 할수 있도록 트레이닝을 해야 하며
스케너 또는 간편신호기 등등을 이용 시뮬레이션 을 할수 있어야 한다 ,
또한 부품의 작동 , 성능 시험을 위해 엑츄에이터 검사
간편 펄스 및 듀티 신호기를 이용
부품의 단품의 성능을 이해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
기술을 연마 해야 하고 그다음엔 부품의 성능 분석능력
분해조립 그리고 퍄샬부품 교체 그리고 다시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시뮬레이션을 활용하고 훈련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
부품단품을 검사하는 검사기 ( 시험기 ) = 양 / 부 판정
을 하기 위함이며 수리 및 정비 는 모두가 기술인의 몫이다 ,
어짜피 양 / 부 판정 만을 목적으로 하기에 실차량 이
가장 멋진 장비라는 것이다 ,
만일 실차량없이 단품만 을 성능을 분석하라면
그땐 어쩔수 없이 해당부품을 가장 경제적이고 합리적으로
진단 / 판단 할수 있는 진단 , 장비가 필요 할것이다 ,
그런데 왜 실차량을 시험기로 잘 이용하지 못하는 걸까 ?
,
,
이 해답은 구하는 길이
바로 고객에겐 만족을 정비인에겐 부가가치를 추구하는
윈 윈의 전략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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