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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29일 월요일

시동꺼짐 후 재시동불능 - 렉스턴 커먼레일 유로3 - 5기통

증상 : 시동꺼짐 후 재시동불능
차종 : 렉스턴 커먼레일 유로3 - 5기통
문진 :
고장코드 소거후 시동 - 일정시간후 시동꺼짐
재시동불능 - 소거하면 시동 - 반복
소거후 시동가능이란
ECU 께서 뭔가 알고 있다라는 뜻이며
시동을 제어 해야만 하는 결정적 단서
부품인지 아니면 회로인지 ECU 단품인지를 파악해 보아야 한다 ,
델파이 시스템에서 시동 OFF 할수 있음은
인젝터 단품 솔레노이드 , 인젝터 회로 , 연료압력 과도 / 과소
ECU 단품 정도로 볼수 있다 ,

진단 :


코드를 보면  현재의 증상에 공통분모는
인젝터 뱅크2 전압낮음
즉 뱅크2 라인에 있는 인젝터 내부 솔레노이드 쇼트 (저항) 접지
로 인해 시동꺼짐이 발생 되었다라고 말하고 있다 ,
물론 이과정에서 크랭크 각 성능이상이라 표출될
개연성은 있는 것이다 ,
예열은 혹한시에 시동성 향상으로  상기차량의
증상에는 배제를 할수 있을 것임 ,

C2I 넘버 16 자리 는 유로3 라는 표시이며
665 라는 것은 5기통 이라는 표시임,


몸체 접지와 인젝터 솔레노이드 회로간에는 무한대로 저항이 잡히면 안됨
그러나 뱅크2  2개 인젝터에서 저항이 걸림
즉 쇼트로 인해 ECU 는 시동을 제어하는 것이다 ,
- 결론 -
인젝터 교환으로  마무리 합니다 ,​



2016년 2월 28일 일요일

인생은 곱셈이다 , ​



인생은 곱셈이다 ,
어떤 찬스가 왔으나 내가 “ 제로 ” 이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

- 나카무라 미츠루 -

평소에 노력하여 많은 노하우를 만들었다면
더큰 마인드로 가슴 벅차오름은

어떤 더 좋은 환경을 만날 기회도
분명 많을 것이며

만난다면 ,,,

곱셈으로 인생은 괄목할 성장을 하게 될것이다 ,




그랜드 카니발 2.2 - 시동불능

증상 : 시동불능
차종 : 그랜드 카니발

엔진내부



​해당차량 고압펌프



해당차량 ECU


제원 : 2.2 피에죠 인젝터 IQA ( IVA )
CMP센서 = 톤휠
진단 : 고장코드 없음
스케너 이용 압축​압력 시험시
#2 , #4 실린더만 검출되지 않고 있다 ,
상기차량의 경우는 CMP 와 톤휠을 확인 해 볼 필요가 있다 ,
​CMP 커넥터 탈거후 시동이 정상되며
주행도 가능하게 된다 ​


CMP 커넥터 탈거후 ​시동시
보정을 전혀 하지 않음을 알수 있다 , 

스케너 평균

- 결론 -​
CMP 커넥터 탈거시 시동이 되며 주행이 가능하고
체결하면 시동 불능현상이 발생

​원인을 챔사우드 와 캠포지션센서 톤휠의 축놀음으로
커넥터 체결시엔 #1 을 감지하지 못하여
시동불능 현상이 발생 하게 되었음 ,​
​캠사우드 와 캠포지션 톤휠 교환후
크랭키시 스케너 압축압력 양호로 표출되고
있음을 알수 있다 ,​




2016년 2월 26일 금요일

어느 백수의 노래




어느 백수의 노래
 힘든  하루
​오라는데 없는 내 낡은 몸은 ​ 오늘도
간다 간다
목적없이 정처없이 나는 간다 ,
날 데리고 가는 버스기사님
왜 이리도 부러운가 ?
스쳐지나가는 아름다운 풍경들도
바삐 움직이는 거리의 사람들도
내겐 먼곳인냥 아무 느낌도 없다 ,
다만  버스기사님만 부럽다 ,



2016년 2월 25일 목요일

답은 나중에 있다 ,




살아보면 힘들고 괴로운 일
끝이 보이지 않는 낭떠러지
미물보다 초라한 자신
을 질책하며 한탄도 해 보지만
인생 뭐 있어
살아보면 살아지는 거지
그렇게 살다보면 더 큰 삶에 도전은
한발짝 으로 시작하는데 ,,,
무모한 욕심으로 인간은 그냥 살게 되는 것
일상에서 흔들려 보고
고함 한번 쳐 보고
마음껏 웃어도 보고
그래보면 어느새 저멀리서
살아온 자신을 만나게 된다
어떻게 살았는지
답은 나중에 있다 ,





2016년 2월 24일 수요일

연료조절밸브 셋팅 및 크리닝 기기

연료조절밸브 셋팅 및 크리닝 기기


커먼레일 조절밸브 고장시 증상 :
가) 출발시 울컥거림
나) 주행중 서행시 시동꺼짐 발생
진단 :
연료공급이상 ( 연료압력 높음 )
* 높은 압력이란 표출은 조절밸브 고장일 확률이 대부분 *



스프링을 탈거한다 ,​
분리된 부품 순서



스크렛치 된 밸브 크리닝을 위해  고정





연마제를 이용 연마 하여 클랙을  없에는 작업







조절밸브 내부 크리닝








2016년 2월 22일 월요일

교육 공지


2월 28일  카페 교육공지 입니디

문의 사항은  매니저님  곽종선 : 010 5227 3643  으로 문의 바랍니다 ,

진단의 핵심 팁 :

제동제어 (abs묘듈레이터) , 커먼레일 , 전자제어 , 센서 등을 중점하며
부품의 성능분석 , 리빌드 , 호환부품등을
중점적으로  진행 하고자 합니다 ,,,



2016년 2월 21일 일요일

연료압력의 형성 에 대한 고찰 ​

​​
연료압력의 형성 에 대한 고찰

가) 천천히 상승 - 저압쪽
나) 빠른 상승후 멈춤 - 인젝터 쪽

다) 목표레일 압력 과 실 압력과의 편차에서
1) 실압력이 목표압력을 상회 할 경우 = 조절밸브
2) 목표압력을 상회하지 못할 경우 -

저압모터 탑제차량은 - 저압모터
저압모터 미 탑제차량은 - 고압펌프내 저압첵크밸브

연료의 흐름 :
저압모터 탑재 차량 :
저암모터 - 연료휠터 - 고압펌프 - 레일

저압모터 미 탑채차량 :
연료휠터 -
고압펌프 ( 저압펌프 - 조절밸브 - 저압첵크밸브 - 고압첵크밸브 ) - 레일
저압펌프는 진공으로 연료를 당겨올려 연료조절밸브를 거쳐 저압첵크밸브로
이송되어 진다 ,

저압모터 와 저압첵크밸브 의 기능은 같다라고 해석하면 이해가 빠르다 ,
저압모터 또는 저압책크밸브 이상시

일정압력 데드라인까지 만 상승 하고 그 이상은 상승하지 못하는 경우의 수
이경우는 대부분 시동은 꺼지지 않고 첵크램프만 점등

만일 고압첵크밸브 이상시 순간 최대 압력 상승 후 바로
압력이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함 ,

제한밸브는 마모 정도에 차이는 있으나 일정압력 이상시
밸브기능 저하로 누설
이경우는 시동꺼짐이 발생될수 있음 ,
조절밸브 문제시 :
목표레일압력 과 실 압력의 비교분석시
조절성능저하로 목표레일압력의 레벨에 성능저하로
압력이 높았다 , 낮았다 함

출발시 울컥거림
주행중 서행 및 멈춤시 시동꺼짐 발생하기도 함 ,

사례1)
아래 데이터 분석
​차종은 델파이 유로3 차량이며 스톨시 데이타 이며
시동꺼짐은 없고 첵크램프 연로누설로 표출됨
시동성 양호 , 공전시 데이타 정상  

 정상 데이타 규정치 :
조절밸브 31%  스톨시 27%
연료압력 1200 bar 이상  회전수 2400 rpm​
​상기차량은
공전시는 정상이나 스톨시 조벌밸브  7.8%
연료압력은  787 bar 회전수 1700 rpm
정상에 많이 못 미치고 있음을 알수 있다 ​
연료조절밸브는 최대로 열어 레일로 공급하고자 하나
실 압력이 목표레일압력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
700 bar 정도로 머무르는 것으로 보아 ​ 고압펌프내 저압첵크밸브
부근에 문제가 있음을 알수 있다





2016년 2월 19일 금요일

시동불능 - 유로4 보쉬 시스템 진단요령


증상 : 시동불능

문진 :
타이밍 작업후 시동 불능
작업전 - 시동 정상


차종 : 보쉬 유로4 - 뉴스포티지


다발생사례 :
전자EGR , 연료저압모터


진단 : 정상


점검 :
1) 타이밍 인치 재차 3차 확인 - 이상무


2) 작업범위 역순으로 재 검토 - 특이점 발견 못함
3) 실차에서 인젝터 탈거 분사 실시 결과
3번분사 후 분사 안함을 확인


분명 정비 전 후 로 볼때 여기밖에 문제가 발생할 곳은
없을 텐데 ,,,
,
,
,

딜레마에 접어든다 ,,,
이쯤에서 우리 정비인들은 烏飛梨落 말을 떠올리곤 한다 ,


압축압력 :
회전수는 높게 편차의 폭은 커게 표출되고 있으며
CKP & CMP 신호는 표출되고 있다 하지만
#3 실린더 가  타 실린더에 비에 낮은 RPM을
유지함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

#3 실린더 표출되는 회전수는 실제 TDC#1 을 표현한다고
보면 될 것임으로
이경우는  타이밍 작업시 CMP 센서  커넥터 체결시
접촉 불량으로 판단해 본다 ,


데이터 분석 :
연료압력 323 bar
기통별 흡입공기량 257 mg/st
이때는 분사됨




연료압력 312 bar
기통별 흡입공기량 92 mg/st
불규칙하게 분사

분사 거의 못함



- 결론 -
cmp 커넥터 접촉불량으로 판단
재 조립후 정상








2016년 2월 18일 목요일

ECU 다발생 사례 - 유로4

ECU 다발생 사례

시동후 5분후 시동꺼짐

일정한 주기를 두고 증상이 발생 한다면
일단 제어쪽으로 의심을 해 볼수 있다 ,

다발생 사례

봉고III 델파이 ECU 품번

39104- 4X960
39104 -4X950
39104 -4X945








고장코드 :
P0606 ECU 프로세서 이상
P2264 : 연료휠터 수분경고램프 작동

소거후 바로 재 점등
- 결론 -
ECU 교환으로 해결 - 정상 ​

​유연1 :
​그랜드 카니발 유로3  4X820 의 경우
인젝터 구동시간 us
MDP 학습값 us
MDP 학습횟수
등을 보고 판단을 해야 겠지만
대부분 ECU 오픈하여 재 리셋을 해야 한다 ,


부연2 :
보쉬 유로4 그랜드스타렉스 4A207

계기판에 첵크램프 점등도 안되며
진단기 통신불량

ECU 로의 전원 , 접지 확인 - 이상무
ECU 의심 - ECU 테스트



보쉬 유로4 , 5 = ECU 커넥터 모두 동일하기에
테스트는 가능하다 ,

4A301 포터II 유로4 보쉬시스템 제고 있음
커넥터 체결 - 첵크램프 점등
그렇다면 ECU 문제라는 결론을 도달할수 있음
* 품번 4A207 그랜드 스타렉스 는 다발생 사례 *

진단 가능 - 시동가능 = 이는 동급임으로 가능





함께 하는 행복 - 따뜻한 하루

함께하는 행복



일본의 유명작가 미우라 아야코.
그녀의 이름이 알려지기 전,
남편의 수입만으로 생활을 이어나가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자그마한 가게를 차리게 되었습니다.


욕심 없이 시작한 가게였지만, 장사가 너무나도 잘 됐습니다.

가게에서 파는 물건들을 트럭으로 공급할 정도였습니다.
그만큼 매출도 상당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가게가 잘 될수록 옆집의 가게는 장사가 안되었습니다.
그런 상황을 지켜보던 남편이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가게가 매우 잘 돼 이웃 가게들이 문을 닫을 지경이에요.
이건 우리가 생각했던 거와 어긋나는 것 같아요."


아내는 남편의 배려 어린 이야기에 감동했습니다.

이후 그녀는 가게 규모를 축소해 팔지 않을 물건을 정하고,
그 물건은 가게에 아예 들여놓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물건들을 찾는 손님이 오면 이웃 가게로 안내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녀에게 없던 시간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평소 문학에 관심이 많았고, 글쓰기를 좋아했던 그녀는
본격적으로 집필을 시작했습니다.

그 소설이 바로 '빙점'입니다.



장사가 잘 될수록 욕심을 부리고,
가게를 확장하며 이웃을 배려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요?
물론 결과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조심히 예측해 본다면 그녀는 부자가 될 수는 있었겠지만
진정 원했던 소설가는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결국, 그녀의 배려가 소중한 꿈을 이루게 해 준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
- 아프리카 속담 -




2016년 2월 17일 수요일

어리석은 농부 - 따뜻한 하루



인도의 어떤 농부가 논으로 개간한 땅에 벼농사를 지었는데,
논에 댄 물이 많은 양분을 제공해 풍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농부는 자신의 논에서 나오는 물이 다른 논으로 흘러가
그 논까지 기름지게 만드는 것이 못마땅하고 심통이 났습니다.

그래서 다음 해에는 논에 있는 물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막았습니다.
하지만 나갈 곳이 없어 고이게 된 물은 벼를 썩게 했고,
그해 결국 한 톨의 쌀도 얻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
하나가 보입니다.
그 하나를 가지려고 온갖 욕심을 부립니다.
눈앞에 보입니다.
눈앞에 보이는 것만 가지면 될 것 같아 누구도 배려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하나는 열 개 중 하나였고,
눈앞에 보였던 건 빙산의 일각이었습니다.

이렇듯 욕심은 어리석은 생각을 낳고,
어리석은 생각은 결국 화를 불러옵니다.

# 오늘의 명언

욕심의 반대는 욕심이 없음이 아닌, 잠시 내게 머무름에 대한 만족입니다.

– 달라이 라마 –

2016년 2월 16일 화요일

혹한기 추운날씨 초기시동 불능 - A엔진

증상 :
혹한기 추운날씨 초기시동 불능
그 외 날씨가 좋은날은 시동가능
차종 : 보쉬 유로3 A엔진 포터II 전자EGR 탑재
* 전자EGR 탑재차량 모두 주의해서 관찰 필요 *
스케너 진단 : 정상
스케너가 모르는 특정 요인에 의해서 시동이 힘든 경우이며
혹한기 시동불능이라면 그이유를 찾으면 될 것이다 ,
일단 스케너 압축압력시험에서 엔진의 상태
배터리 , 기동전동기의 성능을 추적 해 보고
연료압력 과 흡입공기량 = 크랭킹시 확인하여 분석해서
그 원인을 알아가 보고자 한다 ,


냉간시 낮은 rpm 이지만 모든 실린더 표출되는 것으로 보아
배터리상태 , 기동전동기 , 엔진오일 , 엔진 등등을 점검 해 볼 필요가 있음
온간시 정상적인 컨대션에서 압축압력상태는 균일하게 250rpm 정도 표출
편자는 3 rpm 이내 로 기준함 ,




​크랭킹시 낮은 회전수 - 회전수를 높힘을 우선 하여야 한다 ,



​크랭킹시 연료압력은 377 bar 인데  실린더별 흡입공기량은 62 mg / st
공기가 거의 연소실로 유입되지 못함으로 시동은 불능 상태라는 걸 알수 있다 ,
즉 상기차량은 낮은 회전수 도 원인이 될수 있지만 흡입공기량 이
왜 연소실로 유입되지 못하는가에 답을 구해야 한다 ,
상기 데이타 에서 전자EGR 를 먼저 확인 해 보라고 알려주고 있다​,,


전자EGR 의 열림고착은 이미 다발생 사례임으로
엑츄에이터를 분리하여 열림을 확인하고
손가락으로 푸시하여 닫은 다음 시동을 해 본다 ,




- 결론 -
전자 EGR 밸브 강제하여 손으로 닫은후

​한층 높은 회전수로 ,,,




​시동후 보정값을 봅니다 ,,,
대체로 정상으로 향하고 있읍니다 ,,,



승객의 착각 - 따뜻한 하루

승객의 착각





대서양을 횡단하는 배에 한 승객이 탑승했습니다.
그런데 배를 처음 타 본 그였기에
배에서 먹는 음식은 당연히 사서 먹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뱃삯도 겨우 마련한 그였기에 주머니 사정은 어렵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식사시간이 되면 주린 배를 쥐어 잡고,
다른 승객들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만 보아야 했습니다.
음식값이 얼마인지, 어떻게 하면 먹을 수 있는지 물어볼 생각도 하지 않은 채
며칠을 굶던 그는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식당으로 갔습니다.

그리고는 일단 배불리 먹었습니다.

실컷 먹은 후 그는 처연한 심정으로 승무원을 불렀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게는 밥값을 지급할 만한 돈이 없습니다.”
그러자 승무원이 의아해하며 대답했습니다.
“손님, 무슨 말씀이십니까?

손님의 뱃삯에는 이미 식대가 다 계산되어 있습니다.”
====================================
모르거나 헷갈리는 일이 생겼을 때,
묻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모르는 일을 혼자 생각하고 판단을 하다 보면 실수를 불러오기 때문입니다.

# 오늘의 명언
가장 보편적인 착각의 하나는
현재는 결정을 내리기엔 가장 어려운 시기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 하루는 일 년 중의 가장 중요한 날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 에머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