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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31일 화요일

진단의 팁 17



진단의 팁17


진단 순서는
시동키 ON 상태 - 공전시 - 가속시 - 부하시 순서데로


단품의 재생산의 순서는
최고부하시 - 중부하시 - 경부하시 순서데로


시동키 ON 상태에서 - 정상이라는 가정 성립
ECU에서 표출하는 레퍼런스 전압 과 비정상으로 표출되는 데이터 들 ,,

시동성 - 정상이라는 조건
비정상이란 - 크랭킹시 정상시동이 아닌 모든 것 = 시동지연

공전시 부조 - 정상
공전시 부조는 큰 문제로 볼수 있습니다 ,

이유는
공전시는 보정을 하기 때문에 작은 문제는 ECU가 커버를 한다고
볼수 있다 ,

만일 부조를 한다면 ECU의 보정이상의 뭔가 큰 고장이라고 볼수
있기 때문이다 ,


공전시 부조는
엔진내부의 심각성 , 인젝터 심각한 고장 , 관련회로의 고장
ECU 내부의 어느 제어기통의 문제 ,,, 등등


단품수리의 경우
최고부하에서 정상이라는 가정이 성립되어야 함으로
가장험로상황을 재현하여 가능이라는 단어를 획득해야 합니다 ,


2017년 10월 30일 월요일

정비 진단의 TIP16


정비 진단의 TIP16


정상적인 진단 방법 과 비정상적인 진단 방법


정상적인 방법은
문진 / 자기진단 / 데이터 분석 / 파형 등 -
일반적인 방법을 말하며


비정상 적인 방법은
제어시스템 ( ECU ) 의 경우는 

내부의 회로는 복합적이며
기판은 디테일하게 만들기 때문에 특정부위의 회로에 문제가
발생 하게 된다면 전혀 연관성이 없을 것 같은
부분에도 동시에문제가 발생 할수 있음은 물론
정상적으로 작동을 잘 하다가도 간헐적으로 발생 하는 경우

등등


상식 밖의 상황이 발생 되기에

정상적인 방법 보다는 제어시스템의

내부 분해 하여
육안확인 및 온도 / 냄새 / 소리


등으로 진단하는것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


- 결론 -
제어 ( ECU ) 의 문제일 경우는 정상 적으로 생각하고 정비를 하는 것은
딜레마에 빠져들수 있습니다 ,

이유는 
비정상적으로 제어하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판단하여 진단하기가 
난해 하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상식을 벗어난 비정상적인 제어는 ECU 를 점검 하는게 
효율적이란 것입니다 ,


2017년 10월 29일 일요일

시동지연 - 싼타페 CM R엔진


증상 : 시동지연


차종 :
싼타페 CM R엔진




진단 :

p0348 - 켐포지션 센서 이상 



기본점검 :

압축압력 ,

스케너 압축압력 시험시  전혀 표출되지 않음 


보정값 ,

보정을 전혀 하지 않음 



공전시 비교 


공전시 비교분석시 - 보정을 뺀 상태 임에도 
보정을 하는듯 전혀 변화가 없음 



- 결론 -

다음 여러가지  증상을 분석 해 볼때 
ECU 내 외부 에 문제가 있음을 감지하고 

ECU 를 탈거하여 내부 회로수정후  장착

시동지연 개선 되었으며 

압축압력시험 -


ECU 에서 스케너로 기준값을 송출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


보정값을  보면 


잘 보정을 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



ECU 내부 회로 와 외부 커넥터 를 수정후 
시스템 정상으로 회복 되었습니다 ,


2017년 10월 24일 화요일

시동불능 - 보쉬 유로4 투싼



증상 :
시동불능 

차종 :
보쉬 유로4 투싼


문진 :
고속도로 주행중 시동꺼짐


분석 : 
주행중 에 시동꺼짐 재시동 불가 임으로
연료가 없거나 타이밍밸트 또는 엔진 내부 점검이 요구 됨



진단 :

연료쪽 문제가 있음을 직감하며 


점검 :
크랭킹시 연료압력 형성에 문제가있음을 알수 있다 ,
크랭킹시 압력 형성이 안됨 ,,,,

답은 거의 보이는 듯 하며 추가 점검을 더 해 봅니다 ,
주행중 에 증상 발생 임으로 추가로 더 해 봅니다 ,


보쉬의 기본 필수 점검 은 ( 시동 , 부조, 매연 , 출력 ,검사 )
압축압력 - 스케너 활용

주행 중 이 였지만  다행히 엔진쪽에는 문제가 없어 봅니다 ,
다행 입니다 ,


-결론 -
엔진은 무조건 양호로 볼수 있음으로
연료쪽으로 점검 요구

- 연료저압모터 강제시 소음 및 송출압력 저하 로 교환후
정상 -

2017년 10월 23일 월요일

알고 행동 하면 명의가 된다 ,


알고 행동 하면 명의가 된다 ,

결과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으며

그 원인을 토대로 진료가 이루어져야 하며

결과 이전 인과관계를 그전 상태로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
참 치료가 된다 할수 있을 것이다 ,

예)
계단에서 넘어졌다 가 원인이며
결과는 허리가 아파서 걸음걸이가 힘들다 입니다 ,

그렇다면 허리에 통증 의 이유 를 찾기 위해 MRI 촬영을 해 본다 ,
상처가 있는지 , 근육 과 신경에는 이상이 없는지 ,

척추에는 이상이 없는지 ,,,
이처럼 결과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으며

그 원인을 바탕으로 결과를 인지 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성립되어지는 것이다 ,


차량에서 보면
증상에 대한 결과 를 유추하기 위한 문진은 원인을 파악하는 열쇠가 된다 ,

입력 - 제어 - 부품 의 연계가 틀어짐을

진단하는 방법은 가능한 많은 정보의 바탕하에
정확성을 극대화 할수 있는 것이다 ,

차종 , 차령 , 주행거리 , 지역별 , 운전습관별 ,,,

고장증상을 빅데이타 하고 활용할수 있을때


한층더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보장할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

2017년 10월 22일 일요일

진단의 준비 과정


진단의 준비 과정

가) 시동불능일 경우 :
연료량 , 전기량 (배터리 ) , 냉각수 , 엔진오일량 ,


나) 문진 :
증상 발생 전 과 후 의 과정을 상세하게 물어 보아야 합니다 ,

주차후 그다음부터 ,,,,

고속주행 중 ,,,

서행시 ,,,,


몇일전부터 소음 진동 출력 등 이상증세 ,,,, 등등


다) 고장코드 :
행당차량과 문진 그리고 다발생 , 빅데이타 등을 확인후
고장코드를 분석하는것이 바람직 하며 효율적입니다 ,

그리고 과거 코드 현재 코드 등을 분별하여 현재코드 위주로 진단을 하되
고거 코드의 발생 이유를 살펴 보아야 합니다 ,


과거 와 현재의 연속성이 있는지 ,,,?
미래의 코드 예상치는 정비사가 판정할 몫 ,,,,


라) 온도 (연료 , 냉각수 )
ECU 내부를 판정하는 기본적인 기준이 됩니다 ,

ECU 내부 이상이라 함은 대부분 열에 의해서
발생 된다고 보면 됩니다 ,


내부 회로 및 퓨즈 그리고 외부 배선 및 퓨즈도 결론적으론


열에 관련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2017년 10월 19일 목요일

인생은 ,,,


인생은
매일 매일 쉼없이 깨우치며 살아가는 것

그 와중에
반성 과 후회 / 즐거움 과 행복 을 반복하며
세월 과 발 맞춤 하고자 노력하는 것이다 ,

,
,
,

과거 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사고하는 인간은
욕심이 커져서 과욕으로 성장하면

자신을 능력을 망각하고

상대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간질하며 상대를 추락시키고자 한다 ,

딱 이만큼만 - 자기 자신을 알면 얼마나 행복할까 ?

행복하지 못함은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이며
좀더 노력하여 성장 하고 성취감으로 더 도약한다면
좋으련만 ,,,


과욕으로 편법을 사용하고
상대를 시기하고 이간질 로 이득을 얻고 성장할려고 한다면


결국은 파멸의 문으로 들어서는 것이다 ,

2017년 10월 18일 수요일

진단의 팁 - 15


진단시 임하는 자세 !

정비사는 차량의 진단에서 반드시 나름의 프로세서 와 보고자 하는
데이터에 집중해야 합니다 ,


1) 확신이 없는 경험치 진단을 절대 금물입니다 ,

예전에 이런경우는 이부품을 교환하니까 해결 되었어 라는
경험 / 짐작 정비는 안됩니다 ,

단품의 판정 - 양호 , 사용가능 , 불가 등 판정을 할수 있어야
오진을 줄일수 있습니다 ,


2) 불확실시 되는 데이터에 올인 하면 절대 안됩니다 ,

해당차량의 제원 , 데이터 등을 완전히 이해 그리고 저장 되어 있지
않았다면 현재의 증상 - 문지 - 고장코드 등
자신이 인지하고 있는 데이터에만 집중하고 분석 하셔야 합니다 ,

이것도 이상하고 저것도 범위에 벗어난것 같다라면
ECU 일 수 밖에 없는데 ,,, 라고 할수도 있지만

ECU 의 기본점검 법을 숙지 하시고 고객의 문진 을 분석해 보면
공통분모가 생성 될 것이며
그 범위내에서 홀인을 하셔야 합니다 ,

자칫 딜레마에 들어간다면 이미 배는 산으로 올라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


3) 퓨즈 - 회로 - ECU 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되로록 간편히 ECU 와 센서 그리고 부품등 관계를
분리시켜 놓은 상태에서

ECU 가 발산하는 레퍼런스 를 확인 하여
판단 하시면 될 것입니다 ,,,

2017년 10월 17일 화요일

진단 팁 - 14


하드 와 쇼프트 -

차량에서 쇼프트를 - ECU 로
하드를 - 부품으로 본다 면


차령이 늘어남에 따라 하드 와 쇼프트 모두 노화가 되겠지만
부품은 드러나는 부분임으로 많은 관심을 받아 왔으며
쇼프트인 - ECU 에 대한 관심은 저조하다 ,

그렇다면 ECU 진단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자 한다 ,

제어 시스템에서 고장은 회로 와 기타 내부 부품에 있겠지만
프로그램의 노화로 인해 잘못제어 하는 경우가
다발생 되고 있음이다 - 일종의 치매증세 처럼


간헐적으로 증상 발생하거나
초기화 할때는 정상이며 일정시간 경과후 증상 발생
특정증상들이 부품으로 인해 표출되는 내용과는 무언가 다른것들

차량의 ECU에서
업그레이드 / 초기화 / 회로수정 등 반드시 시행해야 할 것이들이
참으로 많음을 인지해야 한다 ,


만일 부품에만 집중하고 쇼프트에 간과를 했다면
오진으로 인한 피해는 시간적 경제적 막중함을
인지하고 충분히 진단전 검토가 필요하다 ,


* 대게 ECU 프로그래밍 제어의 문제일 경우 
ECU 초기화 및 코딩을 한다면 순간 증상이 회복 될수 있으며
이경우는 ECU 문제라 인지 해도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

2017년 10월 16일 월요일

진단의 팁 13


양호의 판정 기준

바란스 - 좌 우 대 칭 = 중요

사람을 포함 모든
동식물 사물에는 대칭의 구조속에 있다 ,


그러므로
대칭의 균일적인 바란스는 아주 중요하다 ,


사람이든 차량이든 좌우대칭의 바란스가 허물어 진다면
심각한 과정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


그렇다면
모든 진단을 좌우대칭으로 나누어 접근하고 점검하는 방법
그리고 비교하여 분석해 본다면 규정값의 편차 로 양부 판정법
으로 접근 해 본다면 정말 효율적일 수밖에 없을것이다 ,


- 결론 -
좌우 대칭의 바란스 을 정상으로 규정하고
언바란스를 찾고 그원인을 분석하여 바란스로 만드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진단 정비라 할수 있다 ,

2017년 10월 13일 금요일

ECU 의 진단 의 메카니즘



ECU 의 진단 의 메카니즘


기본 을 베이스로 한 이론적 생각 의 차이가 커다 ,

보편적이며 일반적인 생각 과 행동 - 메카니즘이 다르다 ,

이해 할수 없으며 상식에선에서 벗어난다 ,

,
,
,

가) 시동키 ON 상태 - 동일 조건 하에서
센서의 기본값 파악하고 분석


부하률 제로 , 공기량 제로 , 베터리상태 , 온도센서 값
준비 되어있는 맵값 - 기준값 내 에 있는가 ?



나) 상식선에서 벗어남 이라면
관련 센서 커넥터를 탈거하여 순수 ECU 의 값 과 표출되는 신호

전압 / 펄스 / 듀티 확인


시동키 ON 상태 = ECU 신호선 확인

2017년 10월 12일 목요일

제어 가 문제인가 ? 아니면 부품 인가 ?


제어 가 문제인가 ? 아니면 부품 인가 ?

ECU 가 페일모드로 진입 시동을 강제를 했는가 ?

아님 부품 (기계적) 으로 자연스럽게 시동꺼짐이 되었는가 ?

함께 생각 해 보아야 합니다 ,

ECU 가 관여 하여 시동을 제어하여 OFF 했다면

재시동시 반드시 초기화 또는 고장코드 가 있다면 소거
를 하여야 만 시동이 가능 합니다 ,


부연하면 :
ECU 가 림폼모드하여 시동에 관여하여 시동제한을 했다면
반드시 ECU에게 초기화 재신호를 주어야
재시동이 가능 하다라는 것이다 ,


예) 시동 꺼짐이 발생 했다면
그 상태 에서 시동키를 곧바로 크랭킹 하여 시동이 되는냐 ?

아니면 완젼히 OFF 하여만 시동되는냐를 반드시 인지 해야 한다 ,

시동을 완전 OFF 하지 않고 ON 상태 -시동꺼짐 그 상태로
다시 크랭킹 하여 시동이 되었다면 이는 기계적인 결함으로
진단을 해 야 한다는 겁니다 ,


사례1)
부- 붕 하고 시동이 꺼진다면
시동키 ON 그상태에서 크랭킹 부붕한다면 기계적인 고장 -

배기구 막힘 등등


시동키를 완전 OFF 후 다시 크랭킹 부붕 한다면


ECU에서 제어 - 타이밍 인치 불일치 등등

2017년 10월 11일 수요일

ABS 관련 질문 과 답변 - !

ABS 관련 질문 과 답변 - !

차종이 뭐죠 ?
TG입니다 ,

ABS 품번이 뭐지요 ? 스케너 시스템사양정보에 보시면 됩니다 ,

58920 - 3L101


아아 VDC 기능이 있는 타입입니다 ,

TG = 스폰지현상 이 다발생이며 간혹 안전밸브 파손으로
연료누설이 됨


스폰지 현상 입니까 ?


네 -

그렇다면 스케너 엑츄에이터 검사 해 보시고 특히 아웃밸브 확인
해 보세요

작동에 이상이 있습니다 ,

그렇다면 수리 및 교환을 해야 합니다 ,

,
,
,
수리 후 탑재 공기빼기는 입구에서 먼저 시행을 하세요

등등의 주의 사항을 알려드립니다 ,

,
,
스폰지 현상은 해결 되었습니다 , 그런데 소숫대 앞 뒤 - 2 곳에서
휠스피드센서 고장코드가 표출됩니다 ,

,
,
해당차량은 스폰지현상 과 누설 현상이 대부분 다발생이며

휠스피드센서 관련 고장은 커넥터 접촉불량 및 핀 접촉불량이니
그쪽으로 확인 바랍니다 ,

더군다나 2군데 휠스피드 불량이란 이론상 불가합니다 ,

,
,
커넥터 핀 수정후 해결 되었습니다 ,

이상 진단 과 수리내역 - 상담내역입니다 ,

2017년 10월 10일 화요일

진단의 팁 12


진단의 팁 12

정확한 진단이 기본이 될 때 비로서 정비가 시작 되어야 한다 ,


진단을 위한 조건 :
현재의 상태 = 정확히 관찰하고 분석 한다 ,


연료량 , 온도 ( 냉각, 연료 , 흡기 ) , 고장코드 , 램프 ,
빅데이타 활용 - 다발생사례 그리고 개선품 , 리콜
차종 , 차령 에 따른 제원


가능 한 많은 정보를 확보를 한다는건 진단에서 필수 조건입니다 ,


또한 접근루트를 찾기 위해서 접근전 기본점검사항을 
숙지 하시길 바랍니다 ,

가령 :
연료가 부족한데 - 연료계통 점검을 한다든가 ?

전기가 부족한데
전자제어 및 회로를 점검하는 행위

ECU 성능이 저하 되었는데


센서 및 부품을 점검 하는 행위 등등 은 자제를 해야 할 것이다 ,


* 네이버 김명환 자동차 연구 * 
블로그 와 연계하여 다양한 경험으로 체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


2017년 10월 9일 월요일

진단의 팁 11



진단의 팁 11

진단을 함에 있어 ECU 를 중심으로

가) ECU 입력센서에서 문제가 있는지

나) ECU 단품이 문제가 있는지

아님 동작하는
다) 부품이 문제가 있는지를 정리 해 보아야한다 ,


이를 잘 정리하기 위하여 아래 순서를 적용합니다 ,

1) 고장코드 표출 여부

표출 되었다면 소거 여부

이는 ECU 가 인지하고 있는지 / 회로 단선은 없는지

소거가 안되면 소거 안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함


2) 스케너 엑츄에이터 검사를 통해서
작동검사

인젝터 및 각종 솔레노이드
작동음으로 성능을 파악하기 위함

이는 스케너를 입력센서로 가정하고 시뮬레이터를 시도 해 보는 것으로

ECU 회로 부품의 연동과 비교분석을 통해서

양호 / 사용가능 / 불가능 을 판정할수 있다 ,

2017년 10월 8일 일요일

시동불능 - 델파이 시스템 - 코란도C



증상 : 시동불능


차종 :
델파이 유로4 - 코란도C


진단 :



- 점검 -


코드가 표출 되었다면 왜 라는 물음으로 그 이유의 정당성을
먼저 찾아 보아야 합니다 ,


코드는 과거코드 와 현재코드 구분하여 현재코드를 중심으로
그이유를 찾고 과거코드 표출이유를 유추하면서
지금의 증상 과의 상관관계가 있는 역학적으로 검토를 해 보아야 합니다 ,


-고장코드 분석  -

코드는 상위 코드를 우선으로 하여야 하며

몇가지 동시에 표출되었다면 
서로 상관관계가 있는 지  - 무엇이 대표적인 이유인지를 
분석해 봅니다 ,

대부분 상위 코드가 대표



- 조치 -

탈거후 스로틀밸브 닫힘고착을 육안으로 확인 
교환으로 마무리 - 정상 

2017년 10월 6일 금요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세월의 흐름을
어떤이는 느리다 이야기 하고
또 누구는 빠르다 이야기 한다 ,


그러므로
어제 에서 오늘 그리고 내일로의 시간을
두려운 사람 / 설레는 사람 / 그냥 일상인 사람 등
개개인 느낌은 모두 다르겠지만


분명한건
그냥 지나가는 것이다 ,


누구에게는 아쉬움을 / 누구는 후련함을 / 누구는 그냥그데로
모두 함께 미래라 여기는 현재에 서 있다는 것이다 ,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이다 ,
지금 이 순간


내가 원하는 미래를 꿈꾼다면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 해 보아야 한다 ,

2017년 10월 5일 목요일

세월의 흐름을 - ? ​




세월의 흐름을 - ?

흐른는 강물과 같다라고 했던 적이 엊거제 같은데
지금의 세월은 당겨 놓은 화살 같다,

아마 조금더 나이가 덜면 분명 세월은
총알 같더라고 할때가 머지 않았나 보다 ,

이처럼 세월은
내 삶의 테두리 만큼 빨리 흐른게 사실인건 같다 ,

추석이 저만치 다가온다 마음이 조급했건만
한가위의 기분을 만킥하기도 전에
벌써 이렇게 저멀리 지나가 버린다 ,

하고픈건 많은데 정말 많은데
마음만 앞서고 자꾸 뒤 쳐지는 느낌은

흔들리는 내마음의 작아짐일까?
외부에서 오는 무게감이 너무 큰 걸까 ?

오늘부터
난 내마음에 브레이크를 달고

세월의 속도를
초침에서 분치 그리고 시침으로
조금씩 줄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