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시 임하는 자세 !
정비사는 차량의 진단에서 반드시 나름의 프로세서 와 보고자 하는
데이터에 집중해야 합니다 ,
1) 확신이 없는 경험치 진단을 절대 금물입니다 ,
예전에 이런경우는 이부품을 교환하니까 해결 되었어 라는
경험 / 짐작 정비는 안됩니다 ,
단품의 판정 - 양호 , 사용가능 , 불가 등 판정을 할수 있어야
오진을 줄일수 있습니다 ,
2) 불확실시 되는 데이터에 올인 하면 절대 안됩니다 ,
해당차량의 제원 , 데이터 등을 완전히 이해 그리고 저장 되어 있지
않았다면 현재의 증상 - 문지 - 고장코드 등
자신이 인지하고 있는 데이터에만 집중하고 분석 하셔야 합니다 ,
이것도 이상하고 저것도 범위에 벗어난것 같다라면
ECU 일 수 밖에 없는데 ,,, 라고 할수도 있지만
ECU 의 기본점검 법을 숙지 하시고 고객의 문진 을 분석해 보면
공통분모가 생성 될 것이며
그 범위내에서 홀인을 하셔야 합니다 ,
자칫 딜레마에 들어간다면 이미 배는 산으로 올라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
3) 퓨즈 - 회로 - ECU 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되로록 간편히 ECU 와 센서 그리고 부품등 관계를
분리시켜 놓은 상태에서
ECU 가 발산하는 레퍼런스 를 확인 하여
판단 하시면 될 것입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