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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7일 일요일

ECU [Electronic Control Unit] - 2

ECU [Electronic Control Unit] - 2


컨트롤 유닛에 대해 조금은 어려워 하는 경향이 있다,

관심을 갖고 만져보고 관찰하고 오픈해 본다면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는 분명 있을 것인데 ,,,

내 영역밖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 ,

이제는 제어를 이해하고 반드시 알아야
초기화 , 리셋 , 코딩 , 업그레이드 개념을 자신감있게
접근할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

가령 :
형식 : SOHC , DOHC 구분 센서의 타입 ,, 등 구분하고
제어 커넥터가 같으면 대부분 진단 과 데이터는 가능함을
알수 있다 ,


커먼레일 ( CRDI )에서 보면
유로3 보쉬의 커넥터는 동일 하기 때문에 D , A 엔진 모두 통신을
가능해진다 ,


그러나 센서 예) EGR - 진공식 , 전자식 , 이모빌라이져 탑재 등에
따라서 프로그램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


즉 D엔진이라면 VGT , WGT 관계없이 프로그램만 해당 차량으로
재입력 한다면 그차량의 품번으로 체인지 된다 ,


이는 A엔진도 마찬가지 임 ,


ECU는 노후화로 피로누적이 되면
응답성이 저하되어 제어기능이 지연되어 증상이 발생될수
있으며 최신의 ECU는 기능 및 응답성 확장성은 우수함으로
업그레이드 , 초기화 , 리셋 , 코딩 등이 필수로 행 해져야 한다 ,


참조 :
주행거라와 차령이 많을수록 진단시
시동키 ON 상태에서 데이터를 보고 ECU 쪽에서부터
차령과 주행거리가 짧은 차량일수록 퓨즈 , 센서쪽에서부터
진단 점검 포인트를 찾는게 효율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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