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바뀌면 세상이 보인다 ,
생각의 날개를 달고 이리저리 맘껏 날개짓을 해야 한다 ,
속으로 작고 세밀하게 밖으로 크고 포괄적으로 ,,,
그시대에 우리들은 그시대의 생각속에
내가 갇혀 작은 생각들을 부풀어 커게 한다 ,
아무리 부풀어 커질지언정
그건 거품인것을 ,,,
모든걸 다 얻은것처럼 호기를 부리며
다 알아서 한다고 큰소린 쳐 보지만
아무것도 하지를 못하네 ,,,
세월이 흐른 지금
작은생각 큰 생각들의 날개짓을 진정하지못한
내자신이 못내 아쉬워 ,,,
흔들리는 후배들의 가슴속 파도를
작은생각 큰 생각으로 잠재우며
순항을 위한 돗대를 함께 세워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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