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회상하며 ,,, 5편

과거를 회상하며 ,,, 5편

하는 일 마다 뜻데로 되지 않아 방황과 좌절 절망 속에 갇혀

난 왜 안될까 ? 왜 안되는가 ? 를 외쳤던 기억들

지금 생각하면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기대만 가득했던 철없던 시절

이 아련함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간다 ,

지금 생각해 보면 모두가 내탓인데

그땐 남 탓만 으로 핑계를 되며 모면만을 할려 했고

운 이 나빠서 ,,, 하며 위안을 삼아 세월을 보냈습니다 ,

세월이 흐른 지금 참으로 많은 분들로부터

과분한 관심과 충고 지도를 받고 그래도 이제는

내가 기꺼이 내어놓을수 있는게 있다면 공유하여 피드백하며

경험이라도 드리고자 합니다 ,

인생의 터닝포인트 또는 재기 는 조금의 힘이 남아 있을때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피드백 할때 배가 되는 것입니다

크로키 상태에서는 효과가 미미 하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

- 조언 -

모든 일들에서 발생되는 그 어떤 것에도 내탓이요 라는 마음으로

살아가 보세요 ,

새로운 삶을 볼수 있습니다 ,

조금의 힘이 남아 있을때 결정을 할 줄알아야 합니다 ,

힘이 완전히 소진되었을땐 외부의 그 어떤 카운슬링도

그 효과는 미미 할 것입니다 ,

힘있을때 놓을줄 알아야 합니다 ,

모든일은 생각보다 쉽다고 말합니다 ,

우리 대부분은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심플하게 생각해 봅시다 - 그러면 쉽게 풀릴수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