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달리는 열차와 같다 ,
역 마다 내리고 타 는 사람들 그리고 달리는 열차
열차는 세월의 시간이다 ,
추석이라는 역 에 내려주고 또 기차는 달린다 ,
지금 이순간 추석이란 역을 지나간 열차는 저만치
쉼없이 다음역으로 달려간다 ,
이래도 저래도 이 모든건 세월과 함께 지나간다 ,
기쁨고 , 슬픔도 , 즐거움도 괴로움도
달리는 열차의 시간처럼 이또한 지나간다 ,
이제 또 현실에서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흘러보내면서 아쉬워 할 틈도 없이
하루라는 시간은 지나갈 것이다 ,
이제 지금부터 다시 시작해 보는 거다
스트레스는 날려버리고 새로운 희망의 꿈으로
내년 한가위엔 더 멋진 시간속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서 달려 볼수 있도록 ,,,,
내년 이맘때 또 무슨 말 과 행동을 하고
있을지가 궁금해 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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