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U 는 많은 걸 알고 있다 ,
그만큼 똑똑해 졌다는 말로 해석 할수 있다 ,
공기온도 , 연료온도 , 냉각수온도 , 노크센서 ,,,,, 등등
맵값에 대한 프로그래밍으로 피드백 되어짐으로
허용기준치의 한계값 , 범위가 벗어나면
고장코드 및 페일모드로 돌입함으로 과도한 욕심은 오히러
부족함만 못하는 결과가 초래 될수 있다 ,
또한 컴퓨터 끼리 상호 피드백 - CAN 통신을 함으로
서로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제어 보정을 일원화 함으로
더욱 강력한 최첨단 기능으로 탑재되어
하드 와 쇼프트 와 상호 연동되게 작동하게 되었있음으로
하드 와 쇼프트 - 프로그래밍은 한계치 , 범위안에서
얼만큼 원활히 작동되고 있느냐 ?
그것이 문제 이다 ,
즉 :
사람도 머리와 발 까지 신경으로 연동하여 어느부위에
문제가 생기면 신경을 타고 비상사테에 돌입하듯
차량도 최첨단 컴퓨터 탑재하여 최고의 안정성 과 편리성을
추구하며 어디에 문제가 있더라도 엔진 , 오토미션 , ABS ,
에어백 , 새시 ,,, 등등
서로간 CAN 통신으로 피드백을 하면서 보안 보정을 하기에
알고 준비하고 대처하는
능동적 시스템으로 만일의 경우에 대비한다 ,
우리는 유심히 관찰하여 미세한 움직임도 찾아서
점검을 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보면 진단에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될까 ?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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