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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5일 수요일

진단의 활용 - RF

진단의 활용 - RF
우리네 몸의 변화에도 피로가 누적 쌓여거나
노후 , 기타로 인하여 심신이 만사가 귀찮을 경우
행동이나 말 모두가 피동적이며 오판 , 실수 , 느림 으로
어어 왜 이러지 하며 가우뚱 해 보기만 한다 ,


우리들의 애마인 차량에서도 보면
센서나 부품 , 제어유닛 ( ECU ) 등등에서 노후나 피로누적
마모 ,, 등의 증상은 통신또는 제어의 느림이나
통신의 진행중에 에러가 발생하거나 하면 짜증나고 에이잇 하면서
리셋 및 재부팅 으로 동작을 활성을 유도 하곤한다 ,


진단기의 리셋 과 하드 시스템의 리셋에서 기준을 셋팅한후
출발선에서 동시 출발을 한다는 가정을 정의 기본으로 한 후
상위 와 같은 느림 , 진행불량 , 진행중 시간초과 등등의 발생은
작동전상태 시동전상태 에서 발생 됨은 제어부 ( ECU ) 와 회로에서
그 답을 찾아야 하며


동작을 시작하여 발생되는 느림의 행위는
부품 , 센서의 노후 , 피로누적 , 작동불량
으로 진단해 봄이 옳다 할수 있다 ,


이러한 기본적이며 상식선에서 응용하고 유추하면서
영역별 데이터를 확보하여 진단을 해 본후


단품의 진단 - 성능분석 - 양,부 사용가 를 범위를 확정하고
시스템 향상을 추구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


영역별 정상 데이터를 정하고 비교하여 셋팅하고
바란스를 리셋하여 보다 향상된
편안하고 안전하며 안락한 드라이브가 되로록 노력하는 일
바로 우리 정비인의 몫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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