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의 성능 에 대하여
신차의 출고에서부터 차령이 높아질수록 ,,,
부품에는 양호 , 사용가능 , 불가 로 구분할 수 있으며
불가의 부품은 표면적으로 증상이 표출 될 것이며
이때 쯤 정비인들은 정비를 위해 대부분 만나게
됩니다 ,
가) 고객의 입장에서는
신품은 부담이고
양호로 향하는 부품을
착한가격으로 사용하길 원하며,,,
나) 정비사의 입장에서는
부품의 성능의 평가를 자신만의 기준으로
디테일한 안목을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
다) 부품의 공급자의 입장에서는
신품을 제외한 일반 부품에서
기술력확보 와 필요한 단품 검사 장비를
구비하고 완벽하고 정확한 시험을 통한
량질의 부품을 재생산하기 위한 노력
하여야 한다 ,
그러나 고객은 저비용을 원하고
정비사는 저가 부품을 원하고
부품공급자는 이익만 원한다면 어떤결과가 표출될까요 ?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
그중심에는 정비사의 역할이 절대적이다 ,
정확한 진단하에 부품이 필요하면
고객에게는 만족에서 감동으로 전달하는 요건은
량질의 부품을 착한가격으로 제공 할수 있을때 가능하다 ,
-결론 -
정비사가 부품의 성능을 정확히 이해하고 선택할수 있을때
비로서 공급자는 량질의 부품을 생산하고자 더 노력 할 것이며
고객의 신뢰로 더 사랑 받을 것입니다 ,
- 에필로그 -
기술력을 담보로 량질의 부품을 착한가격으로 안정한 드라이브가 되도록
노력하는 것은 정비사의 몫이다 ,
저가의 부품이라면 반드시 부품의 성능에서 양호라는 판정을
할수 있을때 성립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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