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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9일 목요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따뜻한 하루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

너무도 유명한 시입니다.
그런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요즈음,
정작 이렇게 살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됩니다.

사랑할 때도. 일할 때도, 삶을 살아갈 때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한다면 후회는 없겠죠?

다가오는 새해에는 그렇게 열정적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봅시다!

# 오늘의 명언

나만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아무도 날 대신해 해줄 수 없다.

- 캐롤 버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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