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민족의 대 명절입니다
또 자를 붙이는 건
큰 변화 없이 또 그랳게 한해가 순식간에 흘러간
아쉬움이 더 하기 때문입니다 ,
다사다난 했던 묵은해는 버리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여
좀더 희망찬 해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
우선 건강해야 하며
기술 , 정보 , 데이터 등 모든걸 공유하여
함께 행복스레 살아가 보는게
새해 희망입니다 ,
외롭고 두렵고 힘들때 일수록
함께 하며 용기를 얻고 힘찬 삶을 살아가 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