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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9일 수요일

가장 좋은 방법은 - 적당한거 ==== 소규모 전문정비업의 입장에서 -


가장 좋은 방법은 - 적당한거

소규모 전문정비업의 입장에서 -

신차가 출시되고 차령이 늘어감에 따라 이상 증세가 증가함은
당연하다 ,


하나씩 진단하고 점검하며 정비하는 방법에서
“적당한거” 라는 말을 되새김 해 보아야 할 것이다 ,


적당이란 대충대충 이 아닌 가장 합리적인 단어이다 ,

과하지도 그렇다고 모자라지도 않은
덥지도 춥지도 않은


“적당한거” 를 나는 가장 합리적 단어으로 칭하고 싶다 ,

차령의 늘어갈수록 차량은 노후화로 향하고

표출되는 여러 가지 이상증상들을

가장 합리적인 = 고객 과 정비사 간 방법을 추구하고
서로 상생 = win - win 으로 가는 방법을 선택할수 있어야 한다 ,


부연하면
차령은 늘어나면서 합병증처렴 여기저기 증상이 표출되는데
정확한 진단으로 가장 합리적 (적당성) 을 추구하며

현실 정비에 대처하지 못한다면
폐차 또는 수출 등 다른 방법으로 정비사의 곁을 떠난다고


신차가 출시 된다면
a/s 기간이 끝이나야 만날 수 있으니


하염없이 기다림으로 힘든 나날이 될 수 있기에


그러므로 늘 
열심히 공부하고 아름다운 진단 / 정비가 되어


오랫동안 함게 갈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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