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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14일 목요일

진단을 위한 팁 -A

진단을 위한 팁 -A
우리네 삶에서도 나이가 들면서 질병이 발생 한다 ,
식생활 , 가족력 (유전자) , 직업 , 자신의 삶 (스트레스) ,,,
등에서 질병의 이력들이 구분되어 표출된다 ,
눈에 보이는 외과 , 눈에 보이지 않는 내과 , 신경과로 구분하여
진료를 할때 언어를 통해서 문진을 하고 첨단 장비를 동원하여
진단 과 치료를 합니다 ,
차량의 진단은 어떻게 합니까 ?
운전자로부터 증상을 듣고 - 진단기를 통하여 저장되어 있는
고장 내용을 토대로 데이터 분석을 하고 엑츄에이터를 통해서
작동상태를 확인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센서 및 회로 제어
기능을 판단 할 겁니다 ,
메이커에서 진단을 용의하기 위해
P 코드 - 엔진 , 오토미션 , B 코드 - 에어백 , 이모빌라이져 , ( 보듸 )
C 코드 - 제동제어 ( 새시 ) , U 코드 - 통신 으로 구분 되어 있다 ,
진단순서 = U 코드 - C 코드 - P 코드 순으로 진단 한다 ,
이유는 통신이 되어야 하며 제동제어- ABS 묘듈레이터기능의
발전 - VDC ( ESP ) 는 엔진 , 오토미션 , 조향핸들 , 자세제어 까지
총괄제어 하기 때문입니다 ,
제동제어에서 문제가 있다면 우선 해결후 다음단계로 진행해야
합니다 ,,,
여기서 우리는 몇가지를 생각해 봅니다 ,
가) 고장코드가 없을 경우 - 정상이라 표출되는 경우
뚜렷한 코드는 없는데 증상이 있는 경우는
회로상 저항이나 ECU내부저항 버전 (낮은버젼)
에 문제가 있을수 있음을 알수 있다 ,


나) 고장코드 소거 가 안되는 경우
소거가 안되는 경우는 대부분 배선 단선 ( 단락 ) , 센서 및 부품에
심각한 데미지가 발생한 경우 ,


다) 소거후 곧바로 표출되는 경우
센서 나 관련부품에 문제가 있는 경우
라) 소거후 시간이 흐른후 표출되는 경우
센서의 값의 변화 , ECU내부저항 , 낮은버젼 (업그레이드)



에서 답을 구하는게 효율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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