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이 입고되어 진단이 필요할 때
고객의 불만에 따른 요구사항 을 토대하고
결론이 고객불만사항 이라고 규정한다면 원인을 유추하고
진단을 위해 충분한 고지 및 작업범위 에 따른 견적에서
충분한 신뢰감이 형성 되어야 한다 ,
불신감이 팽배하면 어떤 말이라도 왜곡되게 받아들릴 것이기 때문에
이해할수 있는 설명 고지 - 신뢰감이 우선되어야한다 ,
* 역지사지 - 상대의 입장에서 접근을 해 본다면 상호 신뢰회복에
빨리 접근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
문진과 실차량 점검에서 증상을 이해하고 분석한후
스케너를 이용한 진단을 유추하고 참고하여
고장코드를 파악하고 저장한후 소거를 한다 ,
1) 소거가 안되면 - 배선 (회로 )
2) 소거가 되나 시동후 바로 점등이 되면 - 부품 및 센서의 심각한 문제
3) 소거를 한후 한동안 점등이 안됨 - 일정시간 및 기간이 경과후 점등
센서의 조정범위 불량
4) 소거후 시스템이 정상 되면서 점등안됨
잠재되어 있어거나 누적된 코드로 추정
- 결론 -
고장코드 표출시 - 반드시 저장을 해 두어야 하며
저장후 소거시 - 소거 가능 재 점등시간 등을 확인하면
진단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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