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 검색

2014년 11월 26일 수요일

제어 ( ECU ) 점검 포인트 - Y

제어 ( ECU ) 점검 포인트 - Y

고장코드가 표출되면 페일 (림폼) 모드로 돌입하여 가속성 불량
및 기타 증상이 표출 될 것이다 ,

소거후 정상 - 주행이 가능하다가 또 페일모드 돌입 - 재 증상 발생
의 경우라면 :

예측가능한 진단으론 제어관련 , 센서관련 ,,, 키워드가 되어야 한다 ,
배선의 단선이라면 시동키 ON시 소거가 안될것이기 때문에 ,,,


소거가 되고 부품리셋이 되었다면 재코드 발생시점에 따라
센서 - 제어 (ECU) - 단품의마모 정도를 정하는 측도로 사용할수
있으며 만일 소거후 재증상 시점이 일주일이면 센서일 확률이 높다
라는 가정을 두고 센서의 규정값을 참고로 진단에 임할수 있다,

이때는 고장코드를 잘 확인을 하고 분석을 해야 한다,
가) 센서 =제어 관련 때문인지 ?
나) 단품의 성능 저하 때문인지 ?



가) 의 경우 = 시동키 ON 상태에서 데이터 분석
센서 와 ECU 간 커넥터 탈거 회로 신호 확인

소거후 -부품리셋 - 초기화 후 일정시간후 재 점등 - 림폼이라면
센서중에는 포지션센서 ( PS )
제어(ECU) =커넥터 탈거후 레퍼러스전압 , 듀티 확인으로 기준값 파악



나) 의 경우 = 엑츄에이터 검사 와 시뮬레이션 시험
진단기 또는 직접 전원 인가하여 작동음 , 작동성능을 파악하여
부하률 등을 확인하여 발견시 정비후 탑재 ,

- 결론 -
ECU 든 / 단품이든 분해하여 육안검사를 해 보는 것
엑츄에이터 / 시뮬레이션 등으로 작동음 , 작동구간 , 성능을
파악하는 것은 진단에 있어 효과적이란 생각을 늘 해봅니다 ,

인젝터 및 점화계통 - (1개 이상의 부품으로 구성)에서
ECU 내부 불량일 경우는 분해후 육안검사

TR 또는 IC 부품을 멀티로 비교분석을 해 보면 바로 답을
구할수 있을 것이다 ,

- 에필로그 -
기회는 준비된 자 의 것이며
준비를 위해선 행동이 반드시 필요하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