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 검색

2014년 11월 25일 화요일

제어 (ECU ) 를 진단 할 때 :

제어 (ECU ) 를 진단 할 때 :
과거 진단의 패턴은 예상문제를 유추하고 유추한 문제를
점검순서 별 나열하여 -
1) 부품의 가격이 싼것 2) 부품의 위치 중에서 정비가 쉬운것부터
3) 부품대리점 에 현재 해당차량 중에서 많이 판매되는 부품
4) 기술공유를 통해서 5) 다발생 사례 ,,, 등등을 참고하여 해 본후
마지막으로 ECU 를 의심하고 교환해 보곤 했던 시절이 있었다 ,,,
이경우는 대부분 머피의 법칙이 그대로 맞는 경우가 비일비재 했다 ,
현재의 정비는 스케너를 동원하고 최첨단 진단 / 시험장비들이
기능을 뽐낼 준비가 되어 있다 ,
고장진단 을 통하고 증상에 따라서 운전자에게 무엇을 물어볼것인가 ?
진단기를 통해서 어떤 데이터를 보아야 하는가 ?
단품의 센서나 부품 제어시스템에서 개개인의 특성 , 문제발생시 증상
회로 ,,,, 등등을 분석하여 한번에 아픈곳을 찾아내는 기술을 확보
한후 고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과거의 정비 에 비교하여
현재의 정비는 최첨단 진단장비와 정확한 데이터에 의해서
오진을 최소화하고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 시대에 서 있디 ,
현재 미래의 정비는 정상값의 기준데이타를 확보하고 알고 있어야만
잘못된 정보 -데이타를 찾아내고 수정해야 한다 ,
즉 정상을 모르는데 어찌 문제를 알수 있을까 ?
라는 물음을 안고 있어야 한다 ,
요즘대세는 이모빌라이져 (이모) 가 탑제되어 있다 ,
이모빌라이져가 문제가 되면 시동불능현상 이 발생 될 것인데 ,,,
ECU / KEY 인식상태를 확인하여 인식을 시켜야 함은 기본이다 ,
ECU 측면에서 본다면 이모빌라이져가 LOCK 걸린상태 확인후
해제를 한후 코딩 / 리셋 , 업그레이드후 고장코드 소거 -
문제이 데이터 정상값으로 변화 확인후 - 시동 - 주행 -
최종판정을 하게 된다 ,
- 부연 -
제어 ( ECU ) 관련 - 진단을 원할 경우
스케너 고장코드 - 데이터 확인시 시동키 ON 상태에서
ECU - 센서 의 생각들을 파악하는것이 중요
- 결론 -
제어 관련 ( ECU -센서 ) 진단시 시동키 ON 상태에서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
엔진구동 전 상태 - 순수 ECU - 센서 사이에 대화 및 현상태의
지시데이타값을 보고 진단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
ECU 측면에서 시동키 ON 상태에서 작동전 준비상태의 기본데이타값
알아두어야 하며 특히 조절밸브 , 인젝터 , 흡입공기 , 연료압력 등
정확하게 작동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알아보는 방법
시동키 ON 상태에서 정상데이타를 벗어나는 경우는
시동을 하지말고 그 상태에서 해결을 한 다음 진행을 하는 습관을
갖도록 한다 ,,,
진단의 순서 (센서 및 제어관련 진단에서 )
1) 시동키 ON 상태 엔진 정지 상태 - 기본데이타 값 분석
문제시 여기서 반드시 해결 후 다음 단계
2) 공전시 데이터 확인 - 분석후 문제발견시 반드시 해결후 다음단계
3) 가속시 - 스톨시 - 주행시 등의 순으로 진행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