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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5일 목요일

고장증상의 다양화

고장증상의 다양화
우리네 질병의 유형에도 가족력 (유전자) / 식생활 / 환경 /
등을 고려하여 역학적 추적으로 검사를 하고 진단을 하고
예방을 한다고 하지요,
차량의 고장 다발생에서도
차종 , 년식 , km / h , 에 따라 대부분은 구분이 되겠지만
다변화된 도로 , 환경 , 프로그램의 향상 으로 인해
동일부품의 고장부위를 분석해 보면
운전자의 습관에도 상당한 관계가 있음을 알수 있다 ,,


진단의 팁 :
1) 운전습관 2) 차량의 정보 3) 다발생 사례 4) 부품의 위치 및 역할
5) 부품의 성능 및 기능 (수명) 6) 회로 로직의 이해
7) 제어로직의 이해 8) 업그레이드 , 코딩 , 초기화 , 리셋
9) 데이터 분석 = 기준값 해석 =
영역별 - 데이터 활용
( 시동키 ON시 시동OFF상태 , 공전시 , 가속시 , 스톨시 , 부하시-부하률 )


팁을 중심에서 이해도를 펼쳐본다면
진단 및 점검 , 정비에 효율적 가치를 높일수 있을것이다 ,
* 중요 키워드 *
운전습관 과 시동키 ON / 시동 OFF 상태에서 데이터 를
향후 많이 활용하면 역학적 진단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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