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과 운전자 그리고 ECM
차량에 이상징후 감지되면 운전자 정비를 의뢰한다 ,
정비사는 진단을 위해 최대한 많은 정보를 데이터베이스 한다 ,
차량의 특성 , 다발생사례 , 운전자와 문진 ,,,
OBDII 커넥터에 진단기를 연결하고 대화를 통해 공통분모
만들어 본다 ,
만들어진 공통분모를 토대로
고장코드 분석 과 데이터분석 - 엑츄에이터 분석 , 시뮬레이션 ,,,
오감 까지도 이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최종 진단을 하게 된다 ,
엔진 - 미션 - 섀시 - 보듸에서
회로 - 제어 - 부품 의 고장 포인트를 신속 정확하게 파악한다 ,
차량을 중심에 두고
운전자 와 정비사 그리고 ECM (코드 와 데이터 ) 활용방안 모색
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
운전자의 생각 , 정비사의 기술력 , 차량내부의 ECM (저장데이타)
3박자의 응용력을 위해서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 ,
가) 기준 과 조건
영역별 기준 데이터를 갖고 있어야 한다 ,
정상이란 기준데이타 를 인정하기 위해서는
해당 시험의 영점조정이 반드시 시행 되어야 한다 ,
예) 인젝터의 성능을 파악하기 위해서 엔진의 상태 파악
동와샤 압착상태 등을 먼저 이상무 임을 입증이 우선되어야 한다 ,
반대로 인젝터 시험 장비를 이용하여 인젝터 상태를 파악후
이상무 임이 입증되었다면 그 외적인 관련여부 점검
즉 시험장비는 모든 조건을 동일하게 셋팅후 결과를 검출하고
실차량은 안정적인 시스템 복원을 위해 보정의 적용 때문에
보정상태 분석의 기본은 관련부분에 이상무 라는 결론을 갖고 있어야 한다 ,
부연 :
결론에 대한 답을 구하는 길은
접근 방식은 환경과 능력 시간에 따라 달리 할수 있다 ,
단품을 추론하고 단품점검을 우선 하여 양/부 판정 하는 경우
결론에서 주변 회로 및 제어 의 흐름을 유추하는 경우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변화를 유도하여 결론에 접근하는 방법
- 결론 -
결론에 도달하는 길 과 방법은 능력 과 환경 ,
생각 과 시간 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다 ,
문진을 통한 스케너진단 과 데이터를 잘 분석하여
지금의 환경에서 빠른 접근 루트는 바로 내가 정하고 행동하고
책임지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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