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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4일 일요일

부품의 성능평가 와 확장성 (호환성) ​

부품의 성능평가 와 확장성 (호환성)
진단이 끝나면 다음단계는 부품의 선택 을 해야 하는데
부품의 선택에서 신품이 가장 좋겠지만


고객께서 그 외 부품을 원할 경우
재생산부품 :
재생산을 하기위한 장비 및 시험을 했음으로
믿고 안심하게 사용할수 있는 재품인지를 꼼꼼히 살펴보고
성능 평가를 해 볼수 있어야만 정비사라고 할수 있으며
나아가 규정값의 범위를 조정셋팅까지를 할수 있다면
더 좋을 것이다 ,
이유는 아무리 재생산을 잘 했다고 하더라도 실차에서의 저항의 변화
배선의 노화 , 관련부품의 부하률 등으로 인해 변화가 올수가 있기에 ..
결론적으로 자선책으로 재생산품을 사용하는 이유는
정비사의 입장에서는 차선책으로라도 책임론에선 권장할 만하겠지만
정비사의 입장에선 부품의 성능 평가를 반드시 한후에 탑재하는 것이
고객을 위하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 해본다,


중고부품 :
정비사의 입장에선 상당히 피하고자 한다 ,
이유는 재탕 삼탕으로 힘들 수 있다라고 말한다 ,
이는 부품의 성능평가를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실차에 탑재하기전 성능시험을 반드시 해 본후 품질 인증후
사용하는 눈을 확보한다면 재생산 부품이나 중고부품 두려울게 없다,
단 고객 과 정비사 모두 윈-윈의 전략만 있을 뿐이다 ,
정비인의 승패는 여기서 좌우 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
해당부품 수리 :
원리를 알고 해당부품을 분해하고 수리하여
조립후 재사용할수만 있다면
고객입장에서는 더할나위없이 좋을 것이다 ,
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만 정비사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
물론 가격대비하여 부가가치를 따져 물어봐야 겠지만 ,,,,
영세정비업의 성장 과 몰락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가 이제는 조금씩 보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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