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의 팁 :
서론 :
자기화 ( 노하우 )
지식 습득 - 지혜 + 응용 + 공유 + 학습 동원 - 신속한 진단
진단후 점검 = 점검후 부품성능 분석 - 탈부착요령 - 공기배기
초기화 셋팅 코딩 업그레이드 - 마무리
본론 :
문진 , 진단기 고장 코드분석 , 데이터 분석 , 엑츄에이터
시뮬레이션 , 육안검사 등을 통 하고 답을 찾기위해
통큰 분리 작업을 한다 ,
엔진 , 제어 (회로) , 연료 = 커게 3등분 해서
하나를 선택할 줄 알아야 한다 ,
선택이 정해 지면 그 파트에서 세분화 - 또 분화 하여
최종 답을 구하는 방법 - 난 선호한다 ,
분화하는 방법은 가능한 많은 정보력을 확보하고 경험치를 동원하여
용의 부품을 심문하여 골라내는 단순한 방법 - 단품점검
을 활용해 - 오진 을 최소화 한다 ,
부연 :
싸움에는 상대가 강하면 일단 도망을 가는게 상책이며
해 볼만하다 싶으면 기싸움 - 자신감이 두려움을 눌러야 하며
이길 것이다 하면 - 상대의 강점 , 약점을 알고 정확한 공격이 있어야 한다
꿩 잡는 건 매 라는 것을 인식하고
답을 구하기 위해 너무 거창하게 복잡하게 접근하지 말고
쉽고 단순하게 ,,,,
결론에 도달하고 잘 마무리 하여 고객 과 내가 웃을수 있어야 한다 ,
결론 :
지식의 축적 보다는 활용입니다 ,,,
百聞이 不如 一見 이요 百見이 不如 一行 이라 했지요 ,
답을 구하는 길은
가능한 커게 나누고 나눈 후 원점을 타격하는 방법을 터득하기 위한
노력 - 이것이 필요하다 ,
원점타격 방법은 대입방법 , 엑츄에이터 방법 , 데이터 분석이다 ,
닦고 조이고 기름치는 것이 예방정비의 기본이라면
나누고 (고정범위를 축소하고 ) - 빼고 (용의자 배제 ) -
대입하고 ( 가능 및 호환부품 대입 ) - 셋팅 (초기화 ,코딩) 하라 는
문제를 신속히 풀어 답으로 가는 지름길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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