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정비에서 중요 포인트 :
시동키 ON 엔진OFF 시의 기본값 :
ECU에서 기본적으로 보여주는 맵값
시동전 준비과정 ECU - 센서간 모니터링 과정을
진단기를 이용하여 알아보고 기본값에서 양 / 부 판정
효과적으로 할수 있음 ,
여기서 기본값이 규정을 영역을 파악하고 그원인을 분석하고
셋팅 및 수리 교환을 해야 한다 ,
정비인이라면 여기의 데이터에서 규정값을 데이터베이스
해 놓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
공전시 :
ECU에서 보여주는 맵값
공전시 작동 규정값 - 목표값 (맵값) 을 숙지 해야 한다 ,
규정값의 오차범위 = 양에서 부 로 이동 위치를 파악하여
부에서 양으로 범위를 이동 시켜 기능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 ,
이 부분에서 규정 범위를 숙지하면 효과적으로 진단 가능하다 ,
가속구간 :
가속구간에서 변화하는 데이터 를 인지 하여
변화 하지 못하는 데이타 - 불안정하게 변화하는 데이터
를 감지되면 그 이유와 원인을 찾아 해결 하여야 한다 ,
스톨시 :
ECU에서 보여주는 맵값을 데이터 베이스하여 기억하면
예방 , 고장억제 , 진단 , 점검에 용의하게 활용할수 있음 ,
- 결론 -
시동키ON 시 - 문진 과 진단기 활용 진단 = 고장코드 확인
기본 데이터 - 준비된 기본 맵값
공전시 - 가속시 - 스톨시 등등의 영역별 단계별 진단 점검이
이상 적이라 본다 ,
가장 안정적인 상태 - 시동키 ON 상태에서 문제가 보이면
그 시점에서 해결 함이 옳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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