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에서 팁 3
진단은 결과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는 것이라면
정비는 현재의 차량의 상태로 회복시킴에 목적이고
튜닝은 현재 보다 향상된 성능을 확보하는 것으로 정의 해 본다 ,
현재의 차량의 성능 , 기능 의 상태는 보편적 이며 객관적으로
접근해 보면 년식 , 주행거리 , 운전습관 , 차량관리 , 환경적 요인
등등을 고려하여 일반적이며 보편적으로 기준을 정하고
정비의 범위 , a/s 기간 등을 고려해야 할것이다 ,
그렇다면
정비는 보이는 표면적인 범위 와 보이지 않는 예방적인 범위
로 정하고 현차량의 기준에 따라 정비를 수행하게 된다 ,
정비에서 진단의 효율성은
현차량의 정상이라는 표준적 기준을 정하고
접근성에 대한 2분 , 3분 ,,, 범위에서 선택적 기준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문제의 결과에서 기준점을 두고 이쪽 , 저쪽의 신속한 접근성 구현
이 중요하다 ,
이쪽으로 갈까 , 저쪽으로 갈까 , 차라리 돌아갈까 망설이지 말고
기준을 정하고 선택을 할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한다 ,
그러기 위해선 현재의 차량의 정상이라고 판단할수 있는 기준을
숙지 해야 할 것이다 ,
- 결론 -
현재의 차량용 ECU의 용량 , 속도 ,기능은 최첨단으로
부품 , 센서 의 정보 를 데이터베이스 된 프로그래밍으로
작동됨으로 영역별 기준으로 보면 기능이 저하되는 부품
그이유 , 해결방법 등을 알수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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