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부품 조합의 결정체 !
센서 , 부품 , 제어 모두는 톱니바퀴 처럼 맞물려 돌아간다 ,
고장의 이유는 다양하지만 답을 구하긴 오히러 간단하다,
운전습관 , 부품의 수명 , 피로누적 , 언바란스 로 인한 변형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 필요성 , 부품의 개선 ,
복잡 다양하게 생각되지만 원리를 이해하고 행동해보면
생각보단 간단하다 ,
전자 트로틀플랩은, EGR , 터보챠져 등애서
왜 에러코드가 표출되는가 ?
단품에서 어느부위에 문제가 다발생 되는가 ?
그이유는 무엇인가 ?
해결책은 없는가 ?
다발생사례와 지금의 에러코드와 무슨 연관은 없는가 ?
항상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접근 해야 한다 ,
지금 내가 진단하고자 하는 차량의 정보 와 제원을 피익히거
다발생사례 를 정의 하고 문진까지를 기본으로 하고
진단기 진단을 한다 ,
예) 유로5 R2엔진 필수 점검 코스
1) 배터리 상태 ( CCA ) 점검
2) 연료량 , 냉각수 , 엔진오일 , ABS 점검
3) 진단 , 문진
4) 연료압력 - 크랭킹시 - 조절밸브
5) 인젝터 IQA (IVA) 코딩
늘 기본으로 점검해야할 부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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