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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4일 목요일

RM = Re Move , Re Make

RM = Re Move , Re Make
저효율을 청산하고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노력
개인 소기업인 전문정비업의 미래는
오늘 정비인의 사고에 달렸다 ,
내려놓고 비운후 새로운 사고와 생각으로 채워나가야 한다 ,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
차량의 소규모 전문정비업 미래는 정비할 차량의 수
에 주목해야 한다 ,
신차 출고에서 A/S 기간까지는 지정정비업소로 이동하고
A/S가 끝난차량 노후차량의 고객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우리네 업소로 찾아온다 ,
이 고객이 우리에겐 진성 고객이다 ,
고객 분류를 해 보면 :
가) 신차에서 A/S 끼지만 반복하는 고객
나) A/S 이후 일정기간 까지만 반복하는 고객
다) 일정기간 이후 대폭 낮은 가격대 잦은 고장 시점 에 구입고객
노후 피로누적의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은 여러 가지 형편을 고려한
선택을 하지만 ,,,
현실의 벽 = 잦은 고장 과 정비 비용에 견디지 못하고 수출 및 폐차로
마감을 하는 경우를 우리는 본다 ,
다) 의 차량이 많이 확보 되면 될수록 소규모의 전문정비인 의
영역이 넓어진다 할수 있다 ,
영역을 넓이고 부가가치 창출 과 고객만족 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이
절실히 요구된다 ,
다) 의 지속적인 확보는
1) 정확한 진단 과 디테일한 점검으로 과잉정비 , 비행정비를 하지 않는다
2) 부품의 성능 , 리셋 , 코딩 , 초기화 등을 숙지하여
우수한 성능의 부품 그리고 착한가격
등식이 성립되어야 한다 ,
지금처럼
2백만원 에 구입하여 딲고 조이고 기름치고 광내며 신나게 주행하는데
한달도 안되서 차량에 이상이 생겨 정비업소에 입고 하니 수리비가 2백만원
이라면 어떻게 할까요 ?



또한 

커먼레일의 경우:
이런 저런 증상 때문에
정비업소 가봤지만...
돌아오는 말은 돈이 많아 나올꺼다..
연료휠터 부터 고압펌프, 인젝터 전부 갈아봐 한다....
갈아도 정상이 될지 안될지는 모른다....입니다...

고쳐질지 아닐지도 모르는거에
많은 돈을 투자해야 하나 말아야하나...
걱정이 많이 됩니다 ,


이러한 고객의 불만들을 ​
해결 할수 있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소규모 전문정비인의 미래는 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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