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은 !
많은 데이터 = 빅테이타를 적극 활용 해야 한다 ,
빅데이타라 함은 :
차종 , 차령 , 주행거리 , 계절별 , 운전습관별 , 지역별
부품의 교환주기 및 고장발생 부품들 ,
고장 다발생사례 , 사전점검 (리콜) 부품들 , 개선품들
부품의 장단점들 ,,, 많은 정보의 집합체
ECU 업그레이드 및 로직개선품목들
사물인터넷 - 진단기를 이용하고 차량과 대화를 시도한다 ,
진단기를 이용하여 차량의 진단 과 데이터분석 등을 통하여
대화를 시도하는 것
위내용들을 우선하고
문진 과 스케너 진단으로 확인을 해 본다 ,
- 결론 -
증상 발생의 차량의 진단시
정보수집 - 빅데이타 의 적극적인 활용하여 원인을
지목해 놓고 확진을 위해서 다각적인 시험해 보는
시로운 패러다임으로 진행하는게 효율적이란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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