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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12일 월요일

진단의 테크닉 - 마무리


진단의 테크닉 - 마무리

가) 빨리 빨리 보다는 신중히
나) 절대 당황하지말고 침착하기

우리네 몸을 하드라고 하고
머리 - 뇌를 쇼프트 (제어유닛) 라 볼수 있다 ,

수면상태 - 활동상태 (뇌가 깨어있어야 한다 )
만일 운전상태에서 뇌가 잠시 혼돈을 한다면 바로 사고로 이어진다 ,

만일 뇌가 수면상태인데 몸이 활동상테라면 몽유병환자처럼
자신의 행동을 기억하지 못할수도 있다 ,

이는 뇌신경세포 , 회로 ,,, 등에 에 증상이 발생 되었음을 의미한다 ,

애마인 차량을 보면
제어유닛 ( ECU ) 는 뇌에 해당하며
그 외 자동차의 부품의 모든 것은 하드웨어 적으로 볼수 있다 ,

뇌가 있음은 움직이기 위함이며
그것을 체적의 상태로 제어하기 위해서 라고 평할수 있다 ,

쇼프트와 하드를 잘 분석할수 있다면
어떤 환경에서 , 영역에서 어떻게 제어하는가 ?

왜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가 ?

등등을 면밀히 검토해 본다면 정말 효율적인 진단이 될리라 믿는다 ,

많이 받는 질문중에서
부품을 교환하고 초기화 , 코딩을 한후 시동 - 주행을 했는데
가속불량으로 주행이 힘들어 진다라고 말합니다 ,

즉 3000 rpm 이상 상승을 할수 없다라고
이는 페일모드 돌입으로 볼수 있습니다 ,

답은 완전한 초기화가 되지 않았다입니다 ,

빨리 빨리의 성급함에 초기화 및 코딩 후 시동off
메인릴레이 떨어짐 - ECU 내부 콘덴샤 방전 - 초기화 완료라는
기본을 무시 했기 때문입니다 ,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마무리를 하지 않았는데
가자하고 데리고 나온 것 처럼
엉거주춤 상태가 된다는 것입니다 ,

이때 ECU 상태를 실험을 통해서 정밀 분석해 보면
그냥 멍한 상태로 정신을 못차리는 경우
혼돈의 상태로 되었는 것을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


- 결론 -

쇼프트 그리고 하드 의 작업시
빨리 빨리 보다는 신중히

마무리는 항상 시동키 OFF 한후
이상타 생각되면 역순으로 바로 수리부위를 재검토 해 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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