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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29일 목요일

진단을 위해서는 준비된 기본이 필요하다 ,


진단을 위해서는 준비된 기본이 필요하다 ,

증상이 발생된다는 건 - 문제가 발생 되었다라는 명제를 놓고 보면
규정 데이터 를 기준으로 하고

높다 낮다 / 과하다 , 부족하다 / ,,, 모두가 문제를 야기하며
이것이 증상을 발생 시키는 것이다 ,


그렇다면 어떤영역에서 어떤 증상이 발생되어
불편을느껴서 정비소를 찾을 것이며

이때 정비사는 무엇을 토대로 어떤데이타를
접급하여 효율적인 정비가 이루어 질수 있을것인가 ?


라는 답을 구할수 있을 것이다 ,
합리적인 답을 산출하기 위해서는
특정영역별 증상발생 전 / 후 를 명확히 분석 하기 위해서
기준의 데이터를 숙지 하고 있어야 한다라는 것이다 ,

우리네 삶을 본다면
정상 혈압 , 정상체온 , 당뇨수치 , 콜리스테롤 ,,,, 등등
정상수치를 잘 알고 있어야 그에 걸맞는 진료를 할수 있기 때문이다 ,

차량을 살펴보면
배기량별 흡입공기량 , 연료분사량 , 온도 등등 기본데이타를
알아야만 접근할수 있기 때문이다 ,

진단의 목적:
증상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결과에 따른 인과관계를
해소하기 위함,

예)
증상 : 손발이 저리다 , 그리고 차다

진단 : 혈액순환이안됨
원인 을 분석하고 그 해결책을 강구한다,

운동요법 , 식이요법 , 약물요법 , 수술 ,,,,


만일 결과만 보고 혈액만을 강제투입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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