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인 진단을 위하여 !
결론적으로 말하면 분사량 그리고 분사시간에서 규정치를
차종별 , 배기량별 로 빅데이타 해 놓은다면
원인을 해결하는데 효율적으로 활용할수 있을 것이다 ,
가령 커먼레일의 경우
공전시 , D레인지에서 , 에어컨 작동시 , 라이트 작동시 등
분사량 & 분사시간의 변동을 기준치에 비교하여
그 그 이유를 찾는 방법을 말합니다 ,
가솔린의 경우
규정치 분사시간에서 늘리는가 ?
줄이는가 ? 를 보고 그이유를 찾는 방법
또는 좌뱅크 우뱅크 규정치 비교에서 변화의 폭
그 이유를 찾는 방법에 대한 검토
CVVT 의 경우 OCV 밸브의 작동으로 진각 또는 지각의 변동폭
은 작동의 영향이 없어야 한다 ,
즉 실린더별 작동 분사시간 , 분사량은 일정해야 한다 ,
사례 : 가솔린
CVVT - 6기통 가솔린 이며 분사시간 과 점화시기가
차이가 납니다 ,
미세 부조 및 출력부족 증상
OCV 밸브 작동범위 그 이상의 편차임으로 이는
타이밍 인치 틀어짐입니다 ,
사례2 - 커먼레일
보쉬 유로3 A엔진
무부하 공전상태에서 분사시간 과 분사량이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고
있다 ,
이는 무엇을 말하는 걸까 ?
규정치 = 무부하 공전시 8 mcc 정도임 ,
공전시 D드라이브시 11 mcc 에어컨 작동시 13 mcc 이나
상기차량은 무부하 공전시 15 mcc 이다 ,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
오토미션 댐퍼클러치 확인 요구된다 ,
댐퍼클러치는 D드라이브시
댚머 슬립량이 현재의 공회전 RPM 이면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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