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의 역학관계- 응용
자동차량 어떤 환경에도 정확한 작동을 실현되어야 한다 ,
라는 명제를 놓고 본다면
부품 과 회로 제어시스템 그리고 통신 =CAN , LAN , MOST
- 피드백으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게끔 되어있다 ,
그러나 차령 과 주행거리 운전습관 ,,,, 관리 에 따라
증상의 표출시기의 차이는 있을수 있으나
고장이라는 길로 갈 수밖에 없다 ,
그렇다면
가) 부품성능 - 양호 , 사용가 , 불가 로 진행과정
나) 회로 (배선) 저항 , 단락 , 단선 등등 의 진행 과정
다) 제어유닛 내부 회로 그리고 저항 , 전자부품들의 기능저하로 진행과정
을 함께 점검 해야 함은 당연하다 ,
TR / IC / 다이오드 등 소손은 외부 전력에 의해서 이며
결코 스스로 자폭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
점화(TR &IC ) , 인젝터 (TR&IC) = 외부 회로 쇼트 및
부품의 쇼트로 기인된 경우이다 ,
예) 부품은 양호 - 사용가 - 불가 라는 순리는
제어유닛 = ECU 는 부품의 진행과정에 따라 최적상태로
제어를 하게 됩니다 ,
제어범위의 한계점 을 벗어나면 고장코드를 표시하여
정비를 요구합니다 ,
제어유닛의 에러발생은 외부의 부품 과 회로에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으로 그이유를 분석하여 진단 정비에 활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
즉 인과관계를 분석하여 부품의 마모는 교환 및 수리로 해결 해야 하며
회로 및 제어유닛은 리셋팅 하고 초기화 , 코딩 , 프로그램업그레이드 등 을
병행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 결론 -
고장의 상관관계 는 모든 부품 과 회로 그리고 제어유닛 의
모든 시스템은 조금씩 조금씩 함께 노후화 된다는 것을 전제하고
고장증상에서 진단 점검 정비의 효율적이면서 합리적인
방향에서 접근성 과 시스템의 바란스 에 무게를 더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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