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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7일 화요일

진단의 팁


진단의 팁

진단에서 출발 한다면 출발전 증상 발생이라는 명제를
충분히 이해하고 빅데이타를 이용하여 다발생 사례

부품위치 단품점검방법을 숙지하고
코드 가 있으면 코드의 원인을 밝히고

없다면 증상을 중심으로 결과를 유추하고 그에따른 카테고리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

증상 과 단품과의 인과관계가 명확히 구분 되어야만
고객만족 과 정비의 합리적 효율성에 기인 함이다 ,

합리적 효율성이란 현실로 표출된 단품의 고장이라도
현재의 고객불만으로 이어진 증상에 상당한 거리가 있다면

고객에게 인지하고 현재의 증상은 이래서 반드시 정비를 해야 하며
단품으로 이러 이러한 부품은 문제가 있음을 고지하여야 한다,

만일 고지하지 않고 수리했다면 과잉정비로 오해 받을수 있고
고지하지 않고 현재의 불만만 해결하고 출고한다면

이곳에서는 하나를 정비하면 또 하나가 고장이 난다라는
오해를 불러 올수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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