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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일 일요일

애마에게 관심과 애정을 ,,,


애마에게 관심과 애정을 ,,,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안다 !

늘 함께 하는 애마를 단순히 부품의 조합인 차량으로만 보지 말고

얼굴 - 계기판을 보면서 이상유무 컨디션 등을 살피고
대화를 하면서 - 평소와 다른 말(소리 , 소음 , 진동 ) 에
귀 기울려야 한다 ,


컴퓨터의 진화 - 성능, 기능, 응답성, 향상으로
상호 신속한 피드백을 통한 CAN 통신 시대로
인공지능 으로 돌입하면서


바야흐로
메인컴퓨터 ( ECU) 와 얼굴인 계기판에서 대부분 증상을
표현을 하기에 그만큼 평소 관리 / 관심이 중요하다 할수 있다 ,


- 부연 -
늘 함께 하는 나의 애마에게 관심을 갖는 다는 것

어느날 갑자기 이상음이 발생 했거나
평소 작동음 과 다를 경우

얼굴 (계기판 ) 에 간헐적이든 순간적이든 지속적이든
경고등 램프가 켜진다면

그건 바로 진단 / 점검 / 정비에 있어서는
가장 중요한 자료가 됨을 알아야 합니다 ,


그이유는 CAN 통신에서 엔진 / 미션 / 제동 / 에어백 / 에어컨 /
BCM ,, 등 모든 시스템은 서로 서로의 커디션을 공유하고
함께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


가령 ABS 묘듈레이터에 중대한 결함이 발생 했다면

ECU / TCU 는 바로 페일모드로 돌입하여 출력제한은 물론이고
시동을 차단 하고


엔진 / 미션 / 제동 모두 입을 닫는 경우 발생 (통신불량 )

이 경우 계기판에 증상 발생전 간헐적으로 ABS 경고등이
발생되곤 했다면


ABS에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이


지금의 현상이 되었음을 직감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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