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을 알아야 문제를 푼다 !
정상이란 기준은
차령 / 주행거리 / 운전자의 감 (느낌 )에 따라 정 해 지기도 하지만
객관적으로 확실한건
검사 규정에 통과하는 것이다 ,
기본은
가) 시동성 양호 - 공전시 / 가속시 / 부하시 / 고부하시 - 어떤 영역이든
정상이라는 감(느낌) 이 있어야 한다 ,
특정 영역에서 부조 / 소음 / 진동 ,, 등등의 특이 사항이 있는가 ?
문제가 없어 라는 단어가 성립 되어야 한다 ,
나) 스톨시험에서 무난하게 정상 이라 판정을 해야 한다 - 스스로
다) P(엔진 미션) / C (ABS ) / B (BCM) / U (통신) 코드
어디에서나 어떤 고장코드가 표출 되면 안됨 - 스케너 진단 ,
라) 스케너 데이터를 이용하여 결론적인 데이터
인젝터 분사량 / 분사시간을 보는 것은
병원에서 변검사하여 진단 하는 것처럼
역학적으론 아주 중요한 방법이 된다 ,
실린더별 편차없이 일정하게 분사를 잘 한다라는 가정
은 모든시스템 은 정상이라 볼수 있다 ,
문제 - 증상 발생시 :
가) ^ 라) 어느 부분에 만족하지 못 할 경우
그 원인을 분석하고 답을 구하면 될 것이다 ,
가령 1) 가속시 또는 부하시 특정영역에서 부조를 한다면
인젝터 검사를 해 보자 ,
2) ECU에서 제어하는 부품은 OBDII 를 스케너를 이용하여
엑츄에이터 검사 - 작동검사를 해 봅으로서 간편진단이 가능하며
ECU 가 전달 받는 센서의 경우는
시뮬레이션을 하여 임의 신호 강제하여 ECU 동작을
알아보는 측도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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