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과 정직속 자양분으로 신뢰가 자란다 !
식당 의 슬로건 중에
내부모 자식이 먹는 음식을 만들자 ! 라는 글 보았다 ,
우리네 정비인들도 내 부모 자식이 운전한다라는 마음으로
부품을 교체하고 정비를 해야 한다 ,
부품은 최고급으로 가격은 착한가격으로 고객에게 공급해야 한다 ,
그렇게 할려면 부품의 성능 = 양호 / 사용가능 / 사용불가 의 판단
기준을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
정품신품은 좋겠지만 고객이 부담스러워 하니
리빌드부품 및 중고부품으로 사용을 원할시
정비인 이라면 그부품의 현재의 성능을 파악할수 있어야만
착한가격을 요구할수 있고
고객에게 보답할수 있는 것이다 ,
혹여 !
여기 저기 알아보고 가격은 제일 싼곳
견적은 최고 비싼곳으로 하지는 않겠죠 ,,,
내 가족이 운전한다라는 마음으로 부품의 질을 보고
착한 가격을 고를 수 있을때
고객은 신뢰하고 만족하지 않을까 ?
조심스레 외쳐봅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