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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7일 일요일

정상의 기준을 알고있어야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


정상을 알면 비정상은 보일 것이며

기준을 알면 부품의 성능 = 양호 - 사용가 - 불가 를 알수 있으며
고장시 답을 구하는 길은

문진 과 빅데이타 활용 - 스케너 활용 - 엑츄에이터 / 시뮬레이션
그리고 멀티 활용을 통해서 효율을 높일수 있을 것이다 ,


동일한 증상이라도
해당 부품에서 다발생 으로 증상이 표출 되는 차종이 있고
해당 부품에서는 거의 발생 되지 않는 경우가 존재한다 ,


 -  즉  -
같은 증상이라 하더라도 차종에 따라 답이 다름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는
동일 증상에서도 차종에 따라 부품의 선택 - 답이 다름을 알수 있다 ,

진단에서 효율의 극대화는
전체를 보고 - 빅데이타를 적극 활용하고 응용하며
증상 에 대한 접근포인트를 정확히 하는 것

이것이
가장 중요함을 말하고 싶다 ,


가령 :
과거 경험치 로 큰틀 (전체) 를 보지못하고
디테일하게 빨리 접근한다면

경험치로 성급하게 진단하고 진행을 한다면
고객 불신을 유발할수 있고

오진으로 딜레마에 빠질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


- 결론 -
동일 증상일지라도 차종 / 차령 / 주행거리 / 계절 에 따라
답이 다르다라는 것입니다 ,

예) 제동에서 스폰지 현상이 ABS 묘듈인 차종이 대부분
다발생이지만

특정차량은 거의 ABS 묘듈레이터 에는 발생 되지 않는다 ,


또한 동일 고장코드 가 표출 되더라도
차종에 따라 진단 포인트 나 부품이 다름을 인지하고


늘 노력을 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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