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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1일 월요일

유용한 상식 - J


유용한 상식 - J

1) 냉간시 는 정상이나 온간시 열간시로 갈수록 증상이
발생 된다라는 경우 :


2) 반대로 냉간시 / 초기시동시 증상이 발생 하다가
온간시 - 열간시로 가면서 차즘 호전되는 경우 :


1) 의 경우는 제어(ECU ) 와 센서에서 진단시 접근 포인트를
정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

제어 및 센서 의 경우 열에 약하기 때문에
여름철 고장시 우선 접근이 필요합니다 ,


2) 의 경우는 부품의 노화 / 피로누적 / 마모 ,,, 등등으로
충분한 온도 와 워밍업으로 증상이 개선되는 경우가
많음으로 관련 부품으로 접근- 우선 해 본다면
효율적이라 할 것입니다 ,


- 에필로그 -
커먼레일의 경유차량의 경우 - 량질의 연료를 늘 풍족하게
연료탱크에 비축하고 다닌다면 고장을 예방하는 지름길이 됩니다 ,

연료주입 램프가 점등 될 때 재 주입을 할 경우
이미 연료계통의 고가부품에 많은 아픔을 주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


고장의 주원인
저질의 연료사용 / 연료부족에 따른 부품이 피로누적 및 상처가
발생 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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