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의 팁 - R3
정상이라는 기준을 알아야 사용가능에서 사용불가 까지를
알수 있음으로
기준을 모르면 사용가능 / 불가라는 부품에 대해 진단 할수 없다 ,
알면 정확한 접근 과 진단이 가능하며
모르면 그냥 이것 저것 방황 하며 딜레마에 빠질 수밖에 없다 ,
문진의 필요성은
진단에 필요한 많은 정보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
그러므로 묻고 답 을 구함으로 진단의 폭을 늘리는 것이다 ,
문진이란 :
정비사는 알고 싶은 정보만을 물어보고
운전자는 물음에 대한 증상만을 이야기 하면
합당한 진단을 추구 할수 있는 것이다 ,
듣고 정리하고 답을 만드는 것 보다
유능한 정비사라면 묻고 정리하고 답을 구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
‘
‘
‘
제가 묻는 것에만 말씀 해 주세요 라고 말하면 되고
정비사는 반드시 필요한 요점을 정리해서 물어보면 됩니다 ,
묻고 판단하고 진단하는 것은 정비사의 몫임으로
잘 정리해서 물어 볼수 있다라는 건
그만큼 유능하다라고 정의 할수 있습니다 ,
가령
많은 데이터의 홍수 속에서
지금의 증상에서 꼭 살펴 보아야 하는
데이터를 알고 골라 분석하는 능력
그것은 정비사의 몫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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