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TIP8
시동키 ON - 메인릴레이 ON - 계기판 첵크램프
첵크램프 점등 을 확인 - ECU 가 잠에서 깨어남
이때부터 스케너의 통역으로 하여 대화가 가능함
시동을 걸고 특이사항이 없으면 - 첵크램프는 소등이
될 것이다 ,
만일 소등이 안되었다면 무엇 때문에 점등이 되어 있는지를
진단하면 되는 것이다 ,
또한 ABS / 에어백 / 등 안전에 중요한 부품들은 별도로
고장램프를 표출 한다 -
이는 그만큼 위험 경고를 추가 하는 것이다 ,
CAN 통신에서는 메인ECU - 계기판 - ABS - 에어백 등이
주연급으로 자릴메김 했다 ,
진단의 기본은 계기판을 보는 것으로부터 시작을 합니다 ,
평소 어떤램프가 점등 되었던가 ? 를 늘 모니터링 한다면
진단에 있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
가장 우선
ECU 가 정상이라는 가정이 성립을 하고 나면
다음으론
증상 발생이 ECU가 사전에 감지를 하고 있는지 ?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증상인지를 파악 해야 합니다 ,
예) 부붕하고 시동 2초 정도 되었다가 시동꺼짐이라고
가정을 해 봅시다 ,
ECU 가 인지하고 있는 경우 :
시동꺼짐 - 시동키 ON에서 완전 OFF 해야 만
부붕하고 걸렸다 꺼짐 ,
ECU 때문이 아닌 기계적 인 경우 :
촉매막힘 등이라면
시동꺼짐 ON - 상태 그대로 키를 크랭킹 하여도 부붕하고 걸렸다 꺼짐
발생됨 ,
즉 ECU 가 페일모드로 돌입 했다면 시동키 OFF 또는 초기화
배터리 접지 탈거 등 ECU 뭔가를 보여줘야
페일을 풀어 준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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