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 검색

2017년 12월 26일 화요일

이제는 글로벌 시대 에 빅데이타 로 세상을 본다 ,


이제는 글로벌 시대 에 빅데이타 로 세상을 본다 ,


글로벌시대란 수입 / 국산 차량이 아닌 월드 메이커로 대응한다 ,


타이어 회사별 특징 과 장단점을 구분하고 선택하는 것 처럼


메이커별 - 미쉐린 / 금호 / 한국 / 넥센 ,,, 등등 

부품의 기능 / 성능 을 구별하고
선택하는 시대에 생활하고 있는 것이다 ,


보쉬 / 델파이 / 테베스 / 모비스 / 만도 / 지메스 /
뎬쇼 ,,,, 등등 으로 구분하고


성능 / 기능 그리고 A/S기간 , 개선품 / 리콜 등등을
빅데이타 화 하여 대응한다 ,
완성부품이든 / 퍄살부품이든 / 호환부품이든
회사별 접근이 필요한 것이다 ,


- 부연 -
전체를 보지말고 단품으로 보면서 진단하고 점검 해 보는 것 이
효율적이라 생각 됩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