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을 알아야 문제를 알수 있다,
정상데이타를 알아야 고장진단을 할수 있고
고장을 찾을수 있으며
정비를 한후 정비가 잘 완료 되었는지를 알수 있다 ,
관심을 갖으면 많은 것이 보일 것이며
보이는 만큼 알고 아는 만큼 보인다,
즉 많이 보는 것 과 많이 아는 것은 비레한다 ,
빅데이타를 활용하는 방법도
관심으로부터 시작 되어야 즐겁고 재미있게 성장할수 있으며
억지로 한다는것 힘들기만 하고 도태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
관심으로부터 흥미를 유발하고 계속적인 호기심은
알고 또 알고 의 연결고리로 성장하는 것이다 ,
차량에 있어 차종 , 차령 , 주행거리 , 지역별 ,,,, 등에서
고장 다발생 사례가 빅데이타 화 되어 있음으로
관심을 먼저 세우고
알려는 노력을 실행해 본다면
결과는
생각 했던것 보다 훨씬 쉽다라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
이는
늘 힘들고 어렵다라고 치부하며 관심을 커녕
행동하기 싫어하기 때문에
시작의 어떤 계기로
실행해 본 사람들 대부분은
생각보다 훨 재미있고 쉽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
관심부터 갖고 두려워 말고 행동을 해 보자 ,
그러면
분명 새로운 카타르시스를 느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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