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인 진단 TIP -22
실차량 만큼 좋은 시뮬레이터는 없다 ,
이좋은 시뮬레이터를 시뮬레이션 해 본다면
진단 / 점검 / 정비는
얼마나 효율적으로 접근하고 디테일하게 점검할수 있는가 ?
이는 접근하는 방법을 찾는 길 이다 ,
실차라는 하나의 큰 틀을 놓고 접근루트 확보의 공통분모는
차량의 제원 = 차종 , 차령 , 주행거리
다발생사례 등 - 가능한 정보력을 동원한후 ,,,
첫째는 문진이요 /
둘째는 얼굴인 계기판 표출된 램프 확인하고
셋째는 진단기를 활용 - 고장코드를 확보하고
넷째는 - 스케너 상 데이터 확인입니다 ,
- 서술 -
정상적인 경우는 시동키 ON 후 일정시간 경과 후
계기판 첵크램프는 OFF 되어야 한다 ,
가령 ABS 램프가 OFF 되지 않고 있다면
일단 제동제어 시스템에 뭔가 있다고 보고 우선 접근을 해야 한다 ,
- 결론 -
정적균형 - 시동OFF / 시동키 ON 시 는 모든시스템은
정적상태로 안정된 준비상태 가 정상이다 ,
그런데
릴레이가 작동하거나 , 냉각팬이 작동하거나
고장램프가 점등 되어있거나
한다면 이는 고장으로 봅니다 ,
동적균형이란 동작하면서 균형을 이룸을 말하며
이는 작동음 / 작동온도 / 작동상태 모두 안정적으로
작동함을 말합니다 ,
즉 흡입 그리고 배출의 안정적으로 잘 유지 하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
만일 오작동으로 잡음이 발생하거나
온도의 변화 - 높아지거나 등등이라면
그 위치로부터 접근 루트를 찾으시면 효율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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