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의 딜레마
입고시 증상을 인식하고 고장코드 및 데이터를 저장한다 ,
진단 - 점검 - 정비의 과정을 거치면서
입고시 증상을 기준으로 양호 방향으로 가야 하는데
불량 쪽으로 향하는 경우의 수 모두 분석을 해 두어야 한다 ,
진단을 해 보자 !
가령 간헐적 가속불량으로 입고 되었다라고 가정을 합니다 ,
스케너진단시 - APS 이상 라고 표출 되었습니다 ,
여기서 APS 단품검사 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
단품검사시 선행 되어야 할 것은 시동키 ON 상태에서
커넥터 탈거 전압 첵크가 우선입니다 ,
5V , 접지 , 신호- 입력신호
회로 에 문제가 없다면
0%에서 100 % 로 페달 풀 엑셀시 부드럽게 잘 작동하는지 확인 합니다 ,
해당 절차를 무시하고 단품을 교환하는 것은
시동불능으로 견인 입고 된 차량에서
스케너 진단시 - 정상으로 표출되어 다면
이상이 없으니 견인해 가세요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
고장코드가 표출되었다면
과거고장인지 현재 고장인지를 파악하고
소거후 소거는 되는지
전압을 첵크하면 회로 및 ECU 준비상태를 알수 있으며
그다음에 단품 검사를 해 보면 될 겁니다 ,
단품검사에는 저항검사 , 작동검사 등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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