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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8일 목요일

나는 나의 애마를 얼마나 아는가 ?


나는 나의 애마를 얼마나 아는가 ?

차령 그리고 주행거리

그동안 정비이력 ,,,

등등을 꼼꼼히 잘 첵크 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


그이유는
내가 나의 애마에 관심이 없다면
언제 무엇을 정비 했는지 / 교환 부품은 무엇인지

,,, 등등을 잘 메모 해 놓음으로서
차후 증상 발생시 진단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정비의 기본에서
차령 그리고 주행거리 / 빅데이타 / 다발생 사례 /
고장코드 / 첵크램프점등 으로
정비를 시작 할수 있다라는것입니다 ,


만일 차계부 등으로 정비이력을 잘 기록 해 놓았다면
진단 / 점검 / 정비시
정비사 뿐만 아니라
고객에게도 경제적 시간적 도움이 분명 될겁니다 ,


오진을 줄이고 시간적 경제적 효과도 거둘수 있고

그러므로
고객 과 정비사 간 피드백 =

문진이 가장 중요함을
알아야 합니다 ,


문진없이 진단하는 것은


 진단장비 없이 진단/ 점검 / 정비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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