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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1일 목요일

CAN 통신으로 진단 과 제어에서


CAN 통신으로 진단 과 제어에서

PCM 은 두뇌이며 계기판 은 얼굴이다 ,

모든 제어기들의 활동과 에러들을 PCM 은 인지하고
얼굴인 계기판으로 표현을 한다 ,

그러므로 진단의 핵심은 얼굴에 나타나는 다양한 표정들을 보고
짐작을 할수 있는것이 중요하다 ,

PCM 이 아이고 힘들어 죽게어 하며 드러누워버린다해도

계기판은 모든 시스템의 다양한 표정들을 표현으로 연출한다 ,

고장을 감지하고 진단하는 과정들은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자동진단으로 전체 CAN통신으로 한번으로 진단가능하며

PCM 제어기를 차단후 여러제어시스템 개개인 진단
가능 하며

PCM = 두뇌 와 계기판 을 차단한 상태에서도
개개인 진단이 가능 하다 ,


그러므로 이러한 시뮬레이션을 잘 응용할수 만 있다면
증상으로 표출된 원인들을 진단하고
점검하는 유용한 수단이 될수 있을 것이다 ,


가) P CAN / C -CAN / B CAN / M CAN / U CAN
파악 하기

나) CAN 통신 배열도 및 배선 결선도 , 커넥터 위치 그리고
각각의 컨트롤러 점검

다) CAN 통신에서 주선 그리고 지선 이해하고
단선 / 단락 , 단품불량 / 회로접촉불량 시 현상 등 구분


라) CAN 고장은 대부분 과거의 고장 임으로
과거 고장을 토대로 역학적으로 역추적이 필요하다 ,

과거 고장은 대부분 회로 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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