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은 - ?
가장 안정적인 상태에서 시작하는게 맞다고 본다 ,
혹독한 험로 상황에 증상 표출이라 할 지라도
안정적인 편안한 상태에 기본적인 진단에서 정상이라는 가정에서
출발을 해 본다면
더 많은 시간과 경제적 환경을 절약하는 계기가 되리라 본다 ,
가령 :
시동키 ON 상태 - 가장 안정된 상태에서 의 기본적이며 건강한
데이터 확보 와 움직이지 않은 출발 준비의 웅크린 자세에서
피로누적 및 컨디션 난조 를 고를수 있다면
,
,
다음 단계의 증상을 상당부분 해결 된다 고 말할수 있을 것이다 ,
움직이는 모양을 - 파형이라고 한다면
움직이지 않고 준비하고 있는 모습 도 - 파형이라 할수 있다 ,
후자에서 우리는 많은 비정상 부분을
골라 해결 한다면
진단의 시너지는 클 것으로 기대를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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