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에 있어 - ?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때 -
하기 싫어 라고 종종 말을 합니다 ,
특별한 증상이 없는 데 - 말이죠
이때
보상이 따르거나 동기부여 가 생기면
열심히 하곤 합니다 ,
하기시러 라고 하는건 - 뇌 의 생각을 입을 통해서 전달 하는 것이다 ,
그래 하자 - 재미 있게
우리의 몸은 손 과 발 을 움직여 열심히 일 할 겁니다 ,
물론 다쳤거나 아프면
몸에서부터 뇌에 까지 강력한 거부 를 하지요
싫어 / 안돼 / 할수 없어 ,,,
어쩔수 없는 경우의 수 외엔
제어 시스템인 뇌 의 판단으로 보아야 합니다 ,
하자 / 싫어 모두 뇌 의 말이지만
그 이유를 분석하고 해결할수 있다면
모든 것은 반드시 이루어 지리리라 ,,
모든 것은 마음 먹기 달렸다 ,,,
마음 = 생각 = 뇌
뇌 = 차량에서 제어시스템 ECM 으로 볼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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