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의 메카니즘을 바꾸다 ,
자동차는 (전기 , 전자) 공학 / (기계 제어) 공학 / 재료공학 / 센서 , 통신 등등
최점단 공학의 집합체 로 구성되어 있음으로
증상 의 표출은 이미 완성차의 출고 시점부터 피드백을 통해서
모니터링 되어지며
개선품 / 사전점검 , 리콜 /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등으로
보완하며 마지막은 폐차라는 길로 가는 것이다 ,
인간의 생노병사 와 동일 하다 ,
이모든 시스템의 흐름은 빅데이타로 저장되어 지며
정비사는 빅데이타를 적극 활용 할수 있어야 한다 ,
빅데이타란 :
차종 , 주행거리 , 차령 , 운전습관 , 부품의 제조회사 ,,,
다발생 사례 /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 개선품 , 리콜 등등을
데이터 베이스 화 함을 말한다 ,
1) 빅데이타를 활용하여 결론을 토출 한후
ECU , 인젝터 , 센서 , 회로 ,,,,
점검은 출발점에서부터 - 시작 하여야 한다 ,
센서 / 제어 / 부품 이라고 정하고
시발점은 전기 와 연료에서부터
ECU - 센서 - 부품으로 순서가 정 해 지며
우리는 순서에 입각해야 한다 ,
배터리 - 시동키 - ECU - 메인릴레이 - 계기판 첵크램프
- 시동(정상) - 시동OFF - 메인릴레이 OFF ( 시간 )
이것이 기본적인 사이클 임 ,
- 2 -
시동관련 - 부조관련 - 매연관련 - 출력관련 - 검사 의 순서 데로 ,,,
- 3 -
인젝터 점검시 :
시동키 OFF 상태에서 커넥터 탈거 각각의 저항 측정후
보쉬의 경우는 압축압력 평균값에서 OK 후
시동후 보정값의 편차
델파이 경우 = 시동키 OFF 상태에서 스케너 작동검사
가솔린 의 경우 - 시동키 OFF에서 커넥터 탈거 저항측정 우선
AFS 측정시 :
커넥터 탈거 신호값 - 커넥터 연결 시동키 OFF - 신호값
- 결론 -
입력의 센서 와 출력의 제어에서 = 출발점은 ECU 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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