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은 늘 두렵고 불안하다

새로운 시작은 늘 두렵고 불안하다

쉽고 단순하게 - 기본적이며 타당한 것들

생각 해 보는 순간

두려움 은 새로운 설레임으로 다가 온다 ,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은

단순하고 단순하게 할수록 가슴이 기분좋은 긴감으로 다가온다 ,

새로움에 대한 행동은

눈을 크게 떠고 전체를 보아 미세한 작은 것도

눈에 들어 올수 있도록 보고 분리를 하며

단순화 작업이 우선 되어야 한다 ,

두려움을 더하면

마음속 설레임이 불안감으로

마음은

자꾸만 작아지기에 나중엔 눈을 감고 만다 ,

두려울수록

눈은 더 크게 하고 전체를 보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

그래서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을 할수 있다면

이미 쉬움을 느끼게 된다 ,

시작의 길목을 알았다면

출구는 순리데로 행하면 될 것이며

우리는

생각보다 쉽다라는 말을 할수 있을 것이다 ,